신앙이야기/성경사실증거

◈★성경은 사실이다는 확실한 증거(1)★◈

베타22 2013. 8. 4. 17:13

저는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처지에 처하게 될 때마다 전능하신 창조주나 신을 찾으며 애절한 상황을 극복하려고 기도 하기를 여러 번 했습니다.

그런 후에 어려운 상황이 지나가면 다시 지난 일을 잊져 버리고 일생생활을 하며 전능자를 찾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 가르쳐준 "안상홍님","안식일", "유월절", "성경이 사실이다"는 증거를 받게 되고 

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처음 성경말씀을 듣고는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한번, 두번, 세번 몇번의 기회를 가지고 보게 되었는데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과학적인 증거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참다운 진리와 성경의 사실을 알고 나의 불신은 조금씩 풀려나가게 되더군요.

 

성경이 사실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결론이 나오고 성경말씀은 틀린 내용이 하나도 없음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 말씀인 성경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성경이 사실이라는 확실한 증거들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퍼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욥기서 26:7~8)

 

위 내용 욥기는 3500년전에 쓰여진 글로 과학적 증거되었다. 지금으로 부터 우리나라 청동기시대에 쓰여진 성경을

보면 지구가 하늘 허공에 떠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 오늘날 위공위성에 지구밖에 나가서 구름으로 지구가 싸여져 있는

모습을 실제 본것같이 묘사하고 있네요.

 

과거 청동기시대(약3500년)에는 지구가 무엇인가에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했다고 하는데...

코페르니쿠스의 지구의 회전에 관한 이론을 발표하고 뉴톤( Sir Issac Newton/1642~1727)은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표하였고 지구가 허공에 떠 있으며 태양과 지구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인력이 있어 지구를 붙잡고 있다는 설명을 했다고 하닌까요.

신기하죠?

수천년 전에 기록된 욥기 26장 7절에는 이미 지구가 허공에 떠 있음을 분명히 밝혔지요!

"땅을 공간에 다시며"[KJV영어 성경에는 지구를 아무 것에도 매달지 않으시며]로 번역되어 있지요.

 

 

은은 나는 광이 있고 연단하는 금은 나는 곳이 있으며 철은 흙에서 취하고 동은 돌에서 녹여 얻느니라

사람이 흑암을 파고 ... 사람 사는 곳에서 멀리 떠나 구멍을 깊이 뚫고 발이 땅에 닿지 않게 달려내리니 멀리 사람과 격절되고

흔들흔들 하느니라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    서28:1~5

3500년 기록을 보면 모든 광물이 흙과 돌에서 나는것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철은 흙에서 취하게 되고 동은 돌을 녹여 만드는 것을 정확하게 설명해주고 있지요?

또한 사람이 땅속 깊이 구멍을 내서 무언가에 의해 달려 내려가고 거기는 흔든흔들한 구조인 지구맨틀로 이루워졌음을 묘사하고 있네요.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다라는 기록과 같이 지구의 내부는 압력과 열에 의한

방사성 원소의 붕괴로 인해 뜨겁다고 한다.

지구가 고온 고밀도의 핵, 핵을 둘러산 맨틀, 그리고 암석으로 구성된 앏은 지각으로 이루어져 있음이 밝혀졌다.

 

 

 

바람의 경중(무게)을 정하시며 물을 되어 그(물) 분량을 정하시며...    욥기28:25

 

인류가 날씨 변화를 수치로 관측하기 시작한 것은 500여년 전부터라고 합니다. 기압계와 온도계 등 기상관측기구가 잇따라 발명되면서였습니다. 그러나 날씨를 과학적으로 예보한다는 생각은 하지못했습니다. 그러다 19세기 중반 유럽에서부터 일기도를 이용한 일기예보가 시작됐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3500년전에 기록에 바람의 무게가 있음을 알리고 있고 물의 양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었던 것이다.

오늘날 기압계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우현이 만들어진것이 아니겠죠!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바다 풀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요나2:5~6

 

 

출처: 활화산이 있는 지구

해연(Deep) 해구 가운데 특히 깊은 부분을 이르는 말. 깊이가 5490m이상 되는 해저를 말합니다.

바닷속에도 산맥이 있어 대부분 경사가 급한 산지에 이루어진 섬 가까이 분포한다고 한다.

대표적 밝혀진 깊은 곳은 챌린저 해연(1951년 영국),비티아즈해연(1957 소련),1962년 H.M.S 쿡 탐사선이 찾아낸 마리아 해구

 

성경의 요나서는 지금으로 부터 약2500년전에 기록된것입니다. 요나가 바다속에 빠져 바닷속 산의 뿌리까지 내려가서 해저 산맥을 보고 바닷속뿌리가 있다고 증거하였던 것입니다. 오늘날 안면도 근흥이나 태안에 바다낚시를 가면 배가 물고기 있는 산맥을 돌아다니며 레이더로 찾는것을 통해서도 바닷속에 산맥이 있음을 증거합니다.

 

단순히 사람의 능력으로 기압차때문에 바닷속 깊이 들어갈 수 없지요. 그런데 성경의 증거는 수천년전부터 확실한 증거를 하고 있으니

성경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성경이 사실이다는 확실한 증거는 과학적 사실을 통해서 추가적으로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