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성경사실증거

성경은진리다-성경에 기록된 역사적 근거와 과학적 근거(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베타22 2013. 10. 7. 00:12

 

 

 

성경은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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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두고 사실이냐 진실이냐를 묻는 사람들이 많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성경은 사실과 진실을 넘어, 진리다. 성경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1,600년간 40명의 기자를 통해 기록됐으며 그 안에는 2,930명의 인물이 등장하고 1,551개의 지명과 세상의 모든 이치를 담고 있다.


이런 장대한 기록을 두고 사실인가, 진실인가를 논하려니 사람들마다 갖은 학식과 논리가 뒤엉켜 오히려 궤변만 늘어놓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어느 학설이 맞는지 알 수도 없고, 알려 하지도 않는다.

 


성경이 사실이냐, 진실이냐를 판단하기 전에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과 진실의 차이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자. 어떤 사람은 ‘사실과 진실의 교집합이 진실’이라고 정의를 내리기도 한다. 맞는 말이다. 사실은 사건의 내막을 알지 못한 채 보이는 내용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사실 안에는 참과 거짓이 공존한다. 그 중 참된 사실을 일컬어 사람들은 진실이라고 말한다.


가령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 넘어졌다. 이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사실만으로는 그 사람이 왜 넘어졌는지, 또는 정말 넘어진 것인지를 알 수 없다. 여기에 좀 더 깊이 들어가면 그 사람이 넘어진 진실을 알 수 있다. 길을 가던 사람은 빈혈이 있었고 갑자기 현기증을 느껴 쓰러진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이 길을 가다 넘어졌다’는 사실은 이제 거짓이고 진실은 ‘사람이 길을 가다 현기증으로 쓰러졌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것이 사실과 진실의 차이다.


성경도 이와 같다. 성경의 사실여부만을 묻는다면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 근거와 과학적 근거 등 다양한 증거를 들어 사실이라 말할 것이다. 하지만 성경에는 거짓이 없고 오직 참만이 기록돼 있기 때문에 ‘성경은 진실’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그런데 성경을 ‘진실’이라고만 하기에는 섭섭한 면이 있다. 왜냐하면 진실은 사람들이 인정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진실이 되기도 하고 다시 사실로 추락해 의심의 고리를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들이 인정하는지 여부와는 상관이 없다.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는 영혼이 사라질 수는 없다.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해서 존재하는 천국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그래서 성경은 진리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참된 이치가 성경이다. 그러기에 진리인 성경은 만고불변이며 이런 진리는 지식처럼 습득하거나 알아가는 것이 아닌 찾고 깨달아 믿는 것이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www.pasteve.com

 

사람들이 인정하든지 인정하지 않던지 우리는 성경의 기록된 대로 미래를 맞이 할 것이다.

우리의 미래는 영원한 형벌의 장소인 지옥도 있고 즐거움만 있는 영원한 천국도 있다.

어떤사람들은 가보았냐고 물어 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럼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직접 가서 보았냐고 물어 봐야 할 것이다.

우리는 가보지는 않았지만 과학자들을 통해서 직접 사진을 찍고 증거하지 않았는가?

과학자도 사람이고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도 사람들이다. 하지만 천국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 받아 말하고 있는 성경이 과학보다 앞선 글을 알려주고 있고 사진을 전송하기 전부터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지 않은가?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기록된 대로 두번째 오신다라고 기록된 말씀을 전하며

"나는 이미 왔습니다!"라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을 구원하기 위해 부르고 계심을 전하고 있다.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알아보기를 간절히 기다리시고 계신다.

모두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영접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