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끝까지 가보고 후회하지 말고 지금 하나님의교회를 찾으세요

끝까지 가보겠는가

 

‘콩코드 오류’는 한동안 매몰비용 오류(Sunk Cost Fallacy, 이미 매몰되어 버려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비용)의 대표적 사례였다. 콩코드는 1962년 영국과 프랑스가 조약까지 맺고 공동 개발한 초음속 여객기다. 개발초기부터 막대한 자금이 들어간 만큼 양국의 기대는 컸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개발초기부터 문제점들이 속속 제기됐다. 여객기 운항에 막대한 연료가 소모되는데 반해 승객수를 100명 내외로 제한해야 한다는 점, 여객기가 음속을 돌파할 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충격파로 상상할 수 없는 큰 소음이 발생한다는 점 등이다. 지상에 소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운항 노선을 제한해야 하기 때문에 초음속 여객기의 장점을 제대로 살릴 수 없는 것은 물론 경제적 타산도 맞지 않다는 것이다.

 

양국은 이런 문제점을 인식했으나 콩코드 개발을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 국가의 자존심이 걸린데다, 이미 막대한 비용이 투자됐기 때문이다. 마침내 1976년 콩코드의 상업운항이 시작됐다. 결과는 우려했던 대로였다. 결국 사업 손실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뒤인 2003년에야 콩코드 사업을 중단했다. 여러 번의 중단 기회가 있었을 때 중단했다면 아마도 상당수 손실액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여기서 생겨난 말이 ‘콩코드 오류(Concorde fallacy)’이다. 일단 어떤 행동 코스를 선택하면 그것이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이전에 투자한 것이 아깝거나 그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손해를 볼 것이 뻔한데도 그것에 더욱 깊이 개입해 가는 의사결정 과정을 말한다.

 

이런 오류는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십자가를 숭배하는 사람들에게서 말이다. 그들은 이러한 교리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태양신을 숭배하는 의식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도 그들은 ‘일요일은 하나님의 성일이다’,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목사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목사의 비인륜적인 모습이나 교회의 불합리적 운영행태에도 눈을 감은 채 말이다. 역시나 자존심과 보상심리 때문이다. 그동안 구원을 위해 ‘이 교회에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쏟아부은 정성이 얼마인데 이제 와서 어떻게 그만둬’ 하는 심리다.

 

그러나 결과는 뻔하지 않은가. 오랫동안 정성들여 걸었다고 해서 다 목적지인 천국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목적지와 맞지 않은 길로는 절대 갈 수 없다. 천국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면 주저하지 말고 돌아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콩코드 사업처럼 막대한 손실만 남긴 채 끝나버릴 수 있다. 천국이 아닌 지옥으로 갈 수 있다는 얘기다.

 

너희를 그 성읍 가운데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에 붙여 너희에게 벌을 내리리니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 11:9 ~ 12)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그래도 그 길을 끝까지 가보겠는가.

 

콩코드오류와 같은 너무도 허무한 결과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 잘못된걸 알았다면 지금부터라도 고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것은 초대교회때의 순수한 진리 신앙입니다.

초대교회 진리를 그대로 지키는 교회가 있다면 그 교회를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는 초대교회 신앙을 준수하며 성경대로 하는 교회 입니다.

성경예언대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곳이며,

새언약 안식일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더 늦기전에 심판대에서 후회하기 전에 지금 하나님의교회 문을 두드리세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사랑으로 품어 주실것입니다.

출처:패스티브닷컴

 

 

 

출처 : 아기곰가족의 사랑이야기

글쓴이 : 아기곰 원글보기

메모 : 하나님과 함께하는 일은 결국 지름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