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나의신앙관

참을 수 없었던 사실! -하나님의 교회

베타22 2013. 8. 19. 01:34

참을 수 없는 분노때문일까?

나는 교회를 가장 싫어했던 사람 중에 하나였습니다.

교회를 가지고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신도들을 이용하여 정치적 영향력으로 이용하려는 세속화된 교회가 아주 싫었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10개 중에서 몇 개라도 세속적인 모습을 보이다 보니 마치 나머지 교회도 모두가 다 그럴 것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이죠.

나 자신이 불완전하게 살고 있고 완전한 존재가 아니였기에 항상 절대자를 두려워 하면서도

잘 못된 교회형태나 안좋은 모습 등을 보면 "교회는 똑같은 형태다"라고 단정짓고 고정 관념으로 바라보기만 하던 사람 중 한 사람이였습니다.

 

사진참조) 월간 중앙 2012에 소개된 하나님의교회이며 유월절 지키는 장면

 

저는 종교적인 부분에 대해 혼란과 충격에 빠졌었습니다.

주위에 교회를 다니고 있었던 사람들을 통해 가보고 들어봤지만, 하나님의 교회에서 알려주었던 성경의 역사와 과학적 사실을 통해 "성경이 사실이다"라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었을 때 저는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의 소개영상을 보고 나서 더욱 감동을 받게 되었고 나의 고정관념은 한 순간에 깨져 버렸습니다.

지금까지 세속화된 교회만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던 고정관념!

당신도 혹 저와 같은 생각으로 고민한 적 없으셨는지요?

 

하나님의교회가 세상에서 이단이다는 안 좋은 이야기를 접할 때가 있었지만

제가 본 하나님의교회는 마치 다른 세상과 같이 너무나도 크리어 했고 사랑과 감동의 교회였습니다.

http://www.watv.org/#mwChurch

 

불교가 어디서 부터 유래되었는지? 이 글을 보시는 분은 들어 보셨습니까?

그리고 천주교와 개신교에 대해서 얼마나 구분 할 줄 아십니까?

저는 이 질문에 대해 매우 궁금해서 물어 본 결과 시원한 답변과 진리를 간단 명료하게 설명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신 주위 가장 가까운 분 중에서 교회를 몇 명이나 다니고 계신가요?

당신 또는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이 교회에 다니고 있다면 그가 사람을 살인하고 극악 무도한 행위를 한 교회를 다니고 있다면

무관심으로 바라만 보시겠습니까?

아니면 당신이 옳바른 교회가 있으면 알려 주시겠습니까?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대부분 무관심하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 듣겠지라고 방관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라고 하더군요.

"올바른 것을 옳다"라고 하지 못하는 사람의 심리!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해외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대성회 장면

 

 

당신은 고학력의 지식인 이십니까?

당신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진신된 답을 답할 수 있는 용기가 있으십니까?

당신은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는 선한 양심을 가져 본 적 있으십니까?

당신은 올바른 것을 남에게 찾아 알려줄 수 있은 마음이 있으십니까?

용기가 있으시다면 참된 것을 분별 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오직 유월절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예수님 가르침대로 유일하게 지켜내려 오고 있다.

유월절은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실시하는 것으로 구약시대에는 양을 잡아서 짐승의 피를 흘려 지켰다.

그러나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세상의 죄를 지고 어린양의 실체가 되셨기에 예수님의 희생으로 인하여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상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성력1월14일 저녁에 지킨다.

 

하나님의 교회가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 VS 일반교회에서 지키는 크리스마스(유월절을 흉내내며 사람의 교리로 아무때나 지키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께서 본 보여 주신 교리를 따르는 교회(하나님의계명) VS 현대 시대에 맞게 사람들의 생각대로 변경하여 아무렇게나 지키는 교회(사람의 계명) 

 

 

유월절은 천년이 넘도록 지켜지지 않았었다. 왜냐하면 역사적으로 325년 니케아종교회의를 통해서 유월절이 폐지되었기 때문이다.

그런 유월절 생명의 잔치가 하나님의 교회에서 다시 열리고 있다.

<< 마치 1 : 860개의 종파와의 싸움과 같다.>>

http://news.watv.org/

860개의 종파가 지키고 있지 않는 유월절,

유월절을 지킨다고 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참으로 현실적으로 보면 "이상하다" 생각될  것이다.

 

 

860명이 다 같이 한 길로 걸어 가는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만은 유독 다른 길을 걸어가셨을까요?

심리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걸어 가는 길이 정답이고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의 진리가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860개 종파의 길을 따르는 것이 사람들이 심리이고 기독교인들의 무지인 것이다.

아무리 진리가 맞다고 생각해도 마치 860개 종파에서 보내는 날카로운 주변시선과 편견된 생각으로 자신을 바라보기 때문에 경계하는것이다.

이것은 궁중심리라 할수 있다!

당신의 목숨이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이 목숨을 담보로 잘못된 사망의 길을 걸어 간다고 해도 무관심하시겠습니까?

 

유월절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과 영원한생명을 주는 약속의 뜻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재정해 주신 하나님의절기이다.-월간중앙 보도중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대해 편견보다는 언론을 통해 보도된 것처럼 객관적인 사실을 바라봐야 하겠다!  

 

 

성경학자들에 따른 내용들도 초대교회 당시 유월절이 잘 지켜졌지만 오랜세월이 흐르면서 유월절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게 되었던 것이다.

유월절은 죄사함과 우리의 구원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하시며 세워주신 절기인데 그것을 버리고 오직 예수님만을 믿으면

구원받기 때문에 성경은 몰라도 되고 잘 알 필요도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저는 옳바른 것을 옳다고 외칠 수 있는 소신있는 젊은 사람들이 이 시대에 반드시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나 아니여도 다른 누군가가 관심갖고 하겠지" 라는 무관심적인 삶에서 인간회복을 강력히 주장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선한 행실로 본을 보이시며 한 평생을 살아 오셨고

엘로힘하나님의 자녀들도 본 보인신 선한 행실로 악을 멀리하고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며 세상을 바꿔가고 있습니다.

한사람의 선한 행실로 분위기가 바뀌고 다른 사람들도 선한 행실을 보고 따라하는 것처럼 우리들의 그리스도 또한

같은 가르침을 주고 있기에 나 하나부터 바뀌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