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는 육체로 오신 예수님 뿐만아니라 두번째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일반교회에서 이단시 여기고 있다.
그러나 성경 어디를 봐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증거하고 말하는 내용이 빠진데가 없고 오히려 정확한 예언을 깨닫게 해 주고 있다.
초대교회도 예수님을 믿고 전파 했다는 이유로 심히 핍박하고 결국 십자가 형까지 당하게 되었다.
십자가형을 이루시면서 남기셨던 예수님의 말씀 "다 이루었도다" 하시면 우리에게 새언약을 세워 주시고 돌아가셨다.
새언약은 새로운 약속을 의미하며 새롭게 지켜야 할 것이 하나님과 하나님의백성간에 남아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새언약은 그리스도께서 본보여 주신 그리스도의율법안에 감추어져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고 사람들이 만든 것(사람의계명)을 따르고 지키고 있는 것이다.
새언약에는 새언약안식일,새언약유월절,3차의7개절기,머리수건등으로 예수님께서 본보이며 세워주신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과 신부 되시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모든 감추인 비밀들을
알려주시고 회복해 주셨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2000년전과 같이 전통과 사람의 계명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www.watv.org) 에서 가르치고 있는 설교 일부를 발취하였다.
하나님의교회가 가르치고 있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과 다른지 비교 해 보면 참과 진실은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누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올바른 가르침대로 살아가고 있는 지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 진리를 잘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싸이트가 유씨씨스페이스( www.uccspace.net )로 비디오를 통해서 잘 보여주고 있다.
하늘에서 이룬 뜻.... 땅에서도.....
선한 양심과 선한 행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입니다.
하나님의 날이 임박할수록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참된 회개의 역사를 이루어서 아무도 멸망치 않고 하나님 나라에 다 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벧전 3장 16~17절, 벧후 3장 8~13절, 요삼 1장 11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거리정화 봉사활동 중에서>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8~13>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요한3서 1:11>
시대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악에 무감각하고 악한 것을 좋아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세대를 배워서는 안 되겠습니다(롬 12장 2절).
하나님 말씀 중에서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아직 남아 있다면 선한 모습으로 다 고쳐갑시다.
모두가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아서 영원한 천국에 넉넉히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어머니의 가르침과 ‘장한 어머니상’ 좋은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그 속에 담긴 좋은 내용들이 사람에게 정신적인 기쁨과 유익을 줍니다. 요즘 많이 언급되는 용어가 ‘힐링’인데 하나님께서는 상처받은 영혼들, 갈 길을 몰라 방황하는 영혼들을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서 바로잡아주시고 치유해주십니다. 그런 가르침을 받은 자녀들이 감동을 받아 거기서 재창출된 깨달음의 글들을 읽으면서도 우리는 또다시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어머니’라는 수필집에 ‘장한 어머니상’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글쓴이는 학교 조회시간에, 뜻밖에도 엄마가 자녀를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으로 바르게 교육했다고 장한 어머니상을 받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면서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이 자신이라는 생각에 우쭐해진 글쓴이는 집에 돌아와 동네 아주머니들의 칭찬을 받다가 “딸을 어쩌면 저리 잘 키웠느냐”고 아주머니들의 관심이 엄마에게 옮겨가자 갑자기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자기가 잘해서 엄마가 상 받았을 뿐이라고 생각하던 순간, 엄마는 “다 우리 딸이 잘해서 그런 것”이라며 바르게 잘 커준 딸에게 고마워합니다.그제서야 글쓴이는, 딸이 칭찬받기를 더 바라고 딸을 기쁘게 해주려 기쁨조차 내색하지 않았던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며 이러한 엄마의 사랑 때문에 자기가 모범학생으로 칭찬받을 수 있었다고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는 데 그렇게 될 수 있는 이면에는 우리 영혼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으로 양육해 주시는 어머니의 수고와 희생이 있기 때문이라는 더 큰 깨달음을 얻게 된 글쓴이는 우리를 선도해주시는 어머니를 먼저 생각하고 언제 어디서나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녀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글을 맺습니다.
장한 어머니상은 자녀의 선한 행실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 자녀의 선한 행실은 장한 어머니의 가르침에서 기인한 것이라는, 짧지만 깨달음을 주는 좋은 글이라 생각됩니다.
글 가운데 딸은 자기가 잘해서 엄마가 상을 받는 것이라 생각했다가 가정에서 엄마의 가르침과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지금의 자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자녀들의 선한 행실은 근본 어머니의 가르침에서 나왔기에 장한 어머니상은 어머니께서 받으실 당연한 상이라 여겨집니다.
영적인 면에서 이런 점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면서, 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라 우리가 이 세상에서 더욱 선하고 정의롭게 생활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사람들과 천사들 앞에서 훌륭한 모범이 되지 못한다면 어찌 장한 어머니상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 글을 읽으며, 글을 쓴 성도가 학교에서도 모범적이고 또 가정에서도 모범적이며 올바른 학생으로서 모든 사람이 바라는 행실의 표준형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도 아버지 어머니께서 성경에 주신 가르침을 그대로 실행하고 실천하여 선하고 의롭게 살아간다면 어머니께 영적인 장한 어머니상을 안겨드리는 하늘 자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 설교내용중에서...
http://tv.watv.org/Sermon/text/content.asp?idx_no=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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