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정원/여행 이야기

휴가 이야기- 가족끼리 갯벌체험하기 좋은 서해안 가장 유명한 바닷가 격포

베타22 2013. 8. 18. 01:03

휴가 이야기- 가족끼리 다녀온 곳은 전라북도내에서 가장 유명한 바닷가 격포다.

이곳은 여러 해수욕장과 놀이 시설 등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이번 가족끼리 다녀온 곳에 대해 몇자 후기를 등록한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중에 하나가 갯벌체험이였다.

도심에 살다보니 갯벌의 생물들의 모든것이 생소하고 신가하기만 하다.

도심에서 공부며 학교며 학원등만을 다니던 아이들이 갯벌의 세계는 너무나 생소하고 또다른 세상을 맞이하것 처럼

마냥 신기해하며 자연의 신비를 저뿐만 아니라 놀라워 했다.

 

 

 

우리가 접하지 않는 바닷의 갯벌세계뿐만 생소한 것은 아니다.

밤 하늘에 반짝이는 무수한 별들도 신기하고 누구를 위한 별이 저리도 많은지? 궁금하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다.

 

 

이 땅에 바다 모래알은 몇개나 될까?

아마도 셀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하늘에 떠 있는 별들과 행성들도 마치 바다의 모래알과 같이 많이 존재한다.

 

 

2000억개의 별들이 모여서 한개의 은하계를 이루고

또 은하계가 약 2000억개가 있는 곳이 대우주라고 한다. 

우리 인간의 과학으로 발견한 것만이 약 2000억개의 은하계라고 하는데 얼마나 광할한 우주세계가 존재하는 것일까?

이 땅은 하늘의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는 성구가 떠오른다.

이 땅의 것을 통해서 하늘 우주세계의 것을 이해 해 볼수 있는 것 같다.

마치 모델하우스를 보고 아파트 모양을 이해하는 것처럼... 

 

 

 

광할한 바다 저너머에도 도시가 있고 또 나라가 있고 민족이 있다.

그들은 각자 고민하고 근심하며 똑깥이 우리와 같이 살아갈 것이다.

 

 

 

왜 사람들은 지구안에서 수많은 인구속에 좁은 공간 반경에서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나는 언제가 가까운 이국 나라에 가서 그 나라사람들의 삶을 들여다고 생각해 보았다.

어둑 적막한 밤이 찾아오면 그들또한 보금자리로 또는 휴식을 위한 쉼터로 찾아가며 내일을 똑같이 준비하는 모습을 보았다.

 

 

두포마을에 새롭게 들어선 콘도다!

 

 그들의 인생의 모습은 나와 다를 바 없는 너무나도 평범한 삶속에서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누구나 세월을 보내며 이루고 만들고 얻으며 살아가지만 마지막 죽음을 맞이한다.

수 많은 생명체 중에서 영원히 사는 비밀을 아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우리인생이 한 줌의 흙으로 변하게 되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우리가 죽게 된다면 

영혼세계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확실히 있다는것을 믿는 사람은 일부분이다. 

바닷속 모래알 중에 보석이 있듯이 우리 인생들중에도 엘로힘하나님을 알는 보석들이 분명 숨어 있다는 것이다. 

 

2000년전에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이 땅에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그런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조롱과 멸시를 당하시고 십자가에 운명하시고 다시 살아나시고 하늘천국으로 돌아가셨다.

그리고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과 함께 남긴신 말씀.

그 약속에 따라 두번째 이 땅에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누가 영접하고 쉽게 믿을 까?

오직 하나님의 자녀라 칭할 수 있는 자들만이 관심을 갖고 성경을 통해 찾을 것이다.

약속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에 두번째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으시다.

그는 2000년전과 같이 너무나도 낮은 모습으로 오셨기에 쉽게 알아보지 못하지만

영원한 생명의 약속인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

새언약유월절을 지킬수 있도록 찾아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라고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부안 두포마을에서 갯벌체험장에서 바지락과 작은 게를 잡아 보았다.

돌을 떠들어 보면 게들이 큼지막한 것들이 숨어 있다.

돌을 떠들러서 게를 담을 수 있었다.

다음에 온다면 장갑을 끼고 게를 잡아야 될 것 같다.

 

베드로가 고기잡던 갈리리 해변가와 같이 아름다운 해변에서 고기를 가득히 담고 싶다!

 

 

 

전라북도 부안 상록해수욕장 가는길 (두포마을)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에 있는 상록해수욕장은 채석강 남쪽에 자리한다.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서 조성해 운영하고 있는 해수욕장이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공무원이 아닌 일반인도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다.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서 계획적으로 개발, 운영하는 곳이어서 방갈로, 음식점,

풀장, 취사장, 샤워장, 테니스장, 배구장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해수욕장뒤의

울창한 송림과 백사장도 깨끗하다.

 

또 주변의 해안경치도 아름다워 변산반도에서 해수욕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

또 상록해수욕장은 갯벌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어, 물이 빠진후에 갯벌 체험장에서 "게"나 "조개" 등을 채취할 수 있다.

 

 


상록해수욕장 가는길

 

대중교통

 

1. 서울남부터미널-부안(3시간 50분소요)

2. 부안- 격포(50분소요, 10분간격)


도로안내

 


호남고속도로- 태인나들목-부안방면 30번 국도-부안-

34km -격포 2km-상록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