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재림예수님에대해

다시오시는 그리스도는 사람일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십계명,새언약,율법)

베타22 2013. 8. 22. 02:01

안상홍님이 어떻게 재림그리스도이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사람은 하나님이 될수는 없지만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다.

 

성경의 예언에 두번째 이 땅에 나타나시겠다고 예언 되어 있다면 영접해서 구원받으면 되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것을 없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빼버리면 하나님의 뜻을 방해해서 결단코 구원받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에 오셨다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성경의 예언된 분이지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가? 

 

 

성경은 기록하기를 2000년 전과 같이 사람의 눈으로는 결단코 깨닫지 못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14:6

예수님은 분명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그러나 초림 예수님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재림예수님이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그가 또 다른 보혜사(=예수님)를 너희에게 주사 ...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타내리라.-요한복음14장15~21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나신다 하였으바 하나님의계명을 지키지 않고

어떻게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겠는가?

두번째 오신다는 예언! (죄와 상관없이 즉 심판과 상관없이 구원을 주시기 위해)

영문성경을 같이 보면 기다리는 사람에게 구원을 가지고 두번째 나타나신다 하였다. -히브리서9:28

구원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을 회복시켜 주셔야 한다.

 

계명이란?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내신다 하였다.

계명은 무엇일까?

 

출24장 12절 내가 율법계명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구역성경에는 "내가 석판에 기록한 율법 곧 계명을 주어" 라고 기록되었듯이 율법과 계명은 분리된 말씀이 아니라

율법이고 계명이자 언약 모두 동일한 말씀이다.

 

2) 출34장 28절, 신4장 13절 언약의 말씀 십계(명)를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언약을 곧 계명이라고 하였으니 새 언약은 곧 새 계명이라는 뜻이다

 

 

 계명?  언약 =

십계     

= 율법

 


갈라디아서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사도바울은 율법 즉 계명은 몽학선생과 같아서 결국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한다고 하였다.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깨달을 수 있는것이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성경의 기록을 보면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가르치기 때문에 깨달을 수 없다고

성경은 경고 하고 있다.(마15:7~,사29:11~14)

하나님의 계명은 대표적으로 새언약유월절,안식일 머리수건규례, 3차7개절기가 있다. 

 

새언약과 새계명이 동일한지 생각해 보자!

누가복음 22장의 새 언약으로 기록  요한복음 13장의 새 계명이 같다는 사실을 증명

    1) 장소가 같다 => 같은 장소에서 하신 말씀을 기록한 것이라는 것으로 증명.

    2) 언약을 곧 계명이라 한 기록으로 증명.

  

누가복음 22장 20절에는 유월절을 새 언약이라고 기록하였으나 요한복음 13장 34절에는 새 계명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내용은 똑같은 하나님의 언약이다.

누가가 새 언약이라고 기록한 그 장소유월절 성만찬 예식장에서 하신 말씀이고, 요한이 새 계명이라고 기록한 그 장소도 유월절 성만찬 예식장에서 하신 말씀이다.

또한 누가복음 안에는 새 계명이라고 기록한 데가 없고,  요한복음 안에는 새 언약이라는 기록이 없다.

따라서 그 이유는 결국, 같은 말 같은 뜻이기 때문이다.

새 언약 = 새 계명 = 유월절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서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이해하려 한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할 때 하나씩 하나씩 구원자를 깨달고 보이는 것이다.

마치 그림 판에 나와 있는 매직아이처럼 말이다.

그리스도는 사람으로 낮고 낮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지만  결국 육신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신성을 바라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