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함께 있으면 행복한 하나님의교회, 절기 지키는 시온

 

 

 

나는 하나님의교회를 다닙니다.

의무적으로 가야하니까 다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에 가면 행복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영의 가족들과 함께 있기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지치고 힘들었던 내 영혼이

하나님의교회에 가면 위로를 받습니다.

 

 

 

 

 

나를 무조건 사랑해주시는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시고

함께 있으면 행복한 영의 형제,자매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에 다닙니다.

 

함께 있으니 기분이 좋아지고

함께 있으니 즐거워지고

함께 있으니 웃음이 샘 솟는 곳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시고

영의 형제,자매들이 있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이사야 33장 20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여히 뽑지히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시편 133편1절~3절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절기 지키는 시온에 복을 주신 하나님

절기 키지는 하나님의교회는 시온입니다.

시온에서 연합하는 형제,자매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시니

어찌 기쁘지 아니하고 즐겁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내일은 주간 절기인 안식일인 토요일입니다.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고 즐거워지네요~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안식일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내일은 하나님의교회에 가서 한 주간 보지 못했던 영의 가족들을 모두 보는 날입니다.

 

영의 아버지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축복을 부어 주시는 안식일에 함께 있으면 행복한

영의 가족들을 만나러 나는 내일도 하나님의교회에 갑니다.

 

 

 

출처 : 무지개 빛 세상

글쓴이 : 스카이사랑 원글보기

메모 : 시온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실곳이요! 오직 하나님의백성들이 거하는 곳이지요^^ 죄사함이 약속된 곳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장소 입니다. 구원자가 시온으로 오시기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