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8장 [개역한글]
1.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큰 권세를 가진 천사로 인하여 땅이 환하여 지고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두 보이게 되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각종 더럽고 가증한 마귀의 소굴이 어디 인지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되므로 인하여
귀신의 처소를 분별하게 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새언약 유월절의 권능은 귀신의 처소를 알아볼 수 있는 권능이 있다.
옛날 요시야왕이나 히스기야왕도 유월절을 깨닫고 지킨 결과 각종 우상들을 섬겼던것을 깨닫고
우상을 절멸시켰던 것이다.(왕하23:21~25,역대하30:1~27,역대하31:1절 참고)
위의 예언의 새언약 유월절 진리로 인해 이 땅이 환하여 지고 진리의 빛으로 인하여 사단 마귀의 소굴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유일하게 안상홍님께서 회복시킨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새언약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성경은 큰바벨론이 무너질 것이라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는데 무너지는 교회가 카토릭(=카토릭,천주교)에서부터 일어나고 있다.
뉴스에 나온 칠레 살바도르 성당이 지진으로 무너졌다. 세계 곳곳에 무너지고 있는 카토릭 성당!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는 교회는 우상을 세우기 때문에 결단코 보호 받을 수도 없고 구원을 받을 수 없는것이다.
성경의 수많은 기록을 보면 우상숭배를 하였을때 하나님을 믿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일지라도 크나큰 시련과 멸망이 계속해서 찾아왔던 것은
오늘날 우리들을 위한 교훈의 역사였던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을 버리는 교회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길을 걸어가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계시는 시온은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말일(마지막시대=성령시대)에 더욱 견고히 서서 모든 민족들이 몰려간다고 예언되어 있다.(미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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