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아름다운 소식

예비 청년 세상을 나갈때 세상을 밝히는 빛과같이 어머니하나님과 동행<안상홍님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베타22 2013. 12. 9. 00:52

 

 

 

 

세상에게 가장 칭챤을 많이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예비 대학생들이다.

하나님의교회 예비청년들은 학업 와중에도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여 각 기관들로 부터 칭챤과 명성을 많이 얻고 있다.

그런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 이제 예비 청년이 되어 사회에 나가기 전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받으며 부품 꿈을 꾸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청년들에게 어머니의사랑을 담아서 사회에서도 자기 맡은 위치에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이 가장아름다운 삶이라는 것을

깨닫고 재림그리스도 아버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가르침에 순종하여

어머니와 같은 가장 낮은 위치에서 섬기는 청년들이 되리라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시대 청년들이 세상을 밝히는 빛의 역활을 할 것이 성경에 예언되어 있지요.

오직 성경의 예언을 이루는 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세언약유월절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뿐입니다.

 

 

 시편 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전도서 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도서 3: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이사야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다니엘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을 위한 ‘2013 예비청년 모임’이 분당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렸다. 11월 10일(영호남, 충청, 강원 지역)과 17일(서울, 인천, 경기 지역),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이 행사에는 총 2200여 명의 고3 학생들이 참여해 지친 심신을 충전했다.

 

어머니께서는 수능 및 취업 준비로 고생한 고3 학생들을 격려하시고 “’주의 권능의 날,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할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시 110:3)이 여러분이다. 다니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다윗 등 세상을 놀라게 할 큰 믿음을 가졌던 성경의 인물도 청년”이라며 예비 청년들에게 예언의 주인공이라는 자긍심을 심어주셨다. 또한 “더 나은 삶을 위해 학식이 필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배운 지식, 타인을 배려하고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랑”임을 강조하시고,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기인 청년의 때에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최고의 사랑을 실천해 별과 같이 빛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라고 축복하셨다(전 12:1, 전 3:1, 사 60, 단 12:3).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영원한 미래를 약속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순간의 일락과 목표를 바라보기보다 더 큰 목표와 미래를 추구해서, 세상에 모범과 귀감이 되는 멋진 삶을 구현하자”고 권고하고 이날 모임을 통해 고3 학생들이 새로운 세계에 대한 비전을 세우길 바랐다.

 

이어 특별 강연이 열렸다. 이혜경 교수, 권혁진 교수, 김옥현 교수, 페루 우아초의 산체스 카리온 국립대학 카를로스 교수가 자신의 전공 분야와 접목한 주제로, 진로 선택이나 대학 및 사회생활과 믿음 생활의 병행 등 여러 문제로 고심하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강의했다.

 

특별 강연 후, 어머니께서는 “진로 문제로 가장 불안할 때이지만 어떠한 미래가 주어지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이끌어주시니 결코 절망하지 말라”고 학생들을 다시 격려하시며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헌신적인 봉사를 펼쳐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다. 예비 청년들이 앞으로 가게 될 대학, 직장, 군대 등지에서 선한 행실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청년의 패기와 열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자”고 힘과 용기를 주셨다.

 

모임을 마친 학생들의 표정은 더없이 밝았다. 부산에서 온 신선영 양은 “수능 본다고 지쳤던 마음이 싹 사라져서 눈물이 날 정도로 좋다”고 기뻐했고, 수원에서 온 김상우 군은 “수능 준비도 힘들었고 대학 합격 결과 기다리느라 착잡했는데, 오늘 위로를 받고 불안했던 마음이 힐링됐어요. 그동안은 대입이라는 틀에 갇힌 목표를 가졌다면 이제는 나의 목표, 나의 인생, 나의 미래에 대해 깊게 고민해보려고 해요. 제 인생의 좋은 전환점이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