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성도의 고백-충격 어머니하나님 전도

베타22 2014. 3. 5. 01:13

최근 하나님의교회가 전 세계 175개나라에 2500개 교회를 세웠고 200만명의 단일교파 중 최대규모라는

소식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믿지않았던 사람들에게 많은 충격을 주었다고 한다.

그 동안 기득종교의 교리의 강요에 의해 아버지하나님만을 믿어왔던 신앙이 정상적인 자리로 찾아가고 있다는 주위 이야기가 많다.

과거에는 어버이날이 아니라 "어머니의날"만 기념하였다가 이젠 아버지어머니께 감사하는 "어버이날"로 명칭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시대에 따라 고정관념이 바뀌어 가듯이 많은 사람들도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뿐아니라 자연스럽게 어머니하나님도 계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아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어떤 시민 가운데 인터뷰를 들어보면 "이는 당연한 것이다. 아버지가 있으면 그 반대되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것이 당연 이치 아니겠습니까? 

이는 불완전한 발견에서 완전한 진리로 발견되고 정상인 모습으로 찾아 가는 것이다"라고 고백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안에서 음과 양이 존재하듯이 남자와 여자, 플러스와마이너스 이런 상대적인 것들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다.

 

아버지가 있다면 자녀가 있는것은 당연한 낱말의 뜻이다.

아버지는 자녀도 있어야 하지만 자녀의 아버지가 되려면 아기를 낳은 엄마도 당연히 존재하는 것은 상식아닐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하나님의 형상대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1:26~27>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다른 교회들과 다른 점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다.

교회를 다닌다면 교인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서로 아껴주고 섬기는 마음이 많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 교회에서도 사랑이 식어져 개인주의적 신앙인의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일부에서는 규모의 경쟁을 위한 교회 키우지만 교회의 잘못된 운영으로 시간이 지나면 젊은 사람들이 떠나가고 노인들만 남는 경우가 종종있는 것 같다. 그 대표적인 교회중의 하나가 여의도에 있는 ..교회 라고 할 수 있다.

 

삼성인력개발원 창조관은 용인시 포곡 에버랜드에 근방에 위치(설경).

 

아버지하나님의 사랑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요즘 무슨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나서 부터 난 기적적인 인생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그 동안 잡히지 않는 뜬 구름과 같은 돈을 잡으려 애를 썼지만 돈과 행복은 거리가 멀었다.

잡히지 않는 돈을 쫓기보다 성경은 사실이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 나의 기쁨은 날마다 새로웠다.

 마치 병 안에 물질를 쥐고 빠지지 않은 주먹이 어머니하나님의 존재하심을 깨닫고  삶의 자유를 얻게되었다.

가족들과 사랑을 나눌 수 있었고, 물질이 아닌 진심어린 마음과 아름다운 말씨와 절제를 배우고 익히게 되었다.

서로 자녀들과 가족을 공경하는 존칭의습관을 갖게 되었고, 음주와 흡연도 서서히 멀어지게 되었다.

천국을 그리워하고 육식적인 욕심보다 선한 양심을 되찾게 되었고 천국의 축복 받고 복 쌓는것을 기뻐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행동도 조심스럽고 말도 조심스럽고 사랑하는 방법도 깨닫게 되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영혼을 숨쉬게 하고 소성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부터는 많은 문화행사를 볼수 있는기회가 많이 생기게 되었고 참여하게 되었다.

하나님의교회 메시야오케스트단 연주회, 메시아오케스트라 중창단,우리어머니글과사진전,연극, 성극, 공연, 가족사랑걷기대회, 헌혈릴레이, 환경거리정화운동 봉사활동,겨울철 제설작업,어려운 이웃돕기 ....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의 행사들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자주 열리곤 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2013년 받은 표창장과 감사장 등이 전세계에서 수 없이 전달했으며 700건이 넘는다고 하니 참 그리스도인의 

가르침을 가장 잘 실천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이 모든것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때문에 모든것이 이룰 수 있게되었다.

 

난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누구나 희망만 한다면 무료로 연주회나 행사에 참여가능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바꾸면

우리들 마음을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가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에서 연주 하는 모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체임버오케스트라가 오는 9일 인천을 시작으로 경기 지역을 순회하며 ‘어머니 마음을 담은 힐링 연주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이다!

연주회는 9일 인천낙섬교회, 13일 인천남동교회, 10일 안산초지교회, 17일 화성봉담교회, 19일 용인보정교회에서 각각 열린다.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공연연주회>

전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체임버오케스트 무대음악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잔잔하게 묻어나는 동요 ‘섬집 아기’와 김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노래 ‘엄마야 누나야’, 영화 ‘여인의 향기 OST로 유명해진 아르헨티나의 탱고 음악 ‘간발의 차이로(Por Una Caveza)’, 성가곡 ‘거룩한 성(The Holy City)’, 엘로힘 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노래 등으로 연주된다. 공연은 즐거움과 신선함을 동시에 선사하기 위해 정통 클래식에 국한하지 않고 동요, 성가음악, 영화음악, 창작곡 등 다양한 종류의 음악으로구성된다.

한편, 지난 2000년 10월 창단한 체임버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3관 편성의 100인조 관현악단으로

 

▶재난 피해민 돕기 자선연주회

가족과 이웃을 위한 힐링 연주회,

학생들을 위한 순회연주회,

외국인들을 위한 연주회

 

등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사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그 동안 전국에서 개최한 연주회에 대한 감동이 입소문을 타고 전해지면서 인근 지역에서도 연주회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연주회가 개최되지 않은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도 요청이 이어져 수도권에서 다시 한 번 연주회를 개최하게 됐다”

많은 분들이 이번 연주회를 찾아 음악을 통해 위로를 받고 함께한 가족과 이웃, 지인들과 좋은 추억을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44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