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깨닫는 만큼 보이는 어머니하나님
믿음대로 보이시는 어머니하나님
2천년 전 예수님의 제자들도 믿음이 제가각 달랐습니다.
단번에 예수님을 알아보고 믿음을 갖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한번은 빌립이 예수님께 아버지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청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빌립아, 이렇게 오랫동안 너와 함께 있었는데 어찌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14장 6~9). 빌립은 예수님이 일반인보다는 뛰어난 선지자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의 옆에서 늘 함께하신 그분이 바로 아버지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은 그때까지
깨닫지 못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 동일한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들이었지만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 달랐습니다.
베드로는 영생의 말씀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측면에서 바라보았고(요6장 68~69절),
도마는 부활 소식을 접하고도 의심하다가 나중에 예수님의 손의 못 자국과 옆구리의 창 자국을 보고서는 그제야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하며 예수님의 대한 신앙을 올바로 갖게 되었습니다(요20장 24~29절),
가룟 유다의 경우는 예수님의 참모습을 바라보지 못한 채 육신의 모습만 바라보다가 결국 배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시각이 천차만별이었던 이유는 믿음의 차이에 있습니다.
흐려진 안경으로는 사물을 분명하게 볼 수 없습니다.
앞을 잘 보려면 안경을 닦아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려진 시각으로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눈 앞에 계서도 알아볼 수 없습니다.
영적 시야를 히릭 하는 모든 것을 닦아낼 때 하나님을 온전하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깨닫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깨달을 수 있는 요소를 더 많이 제공하시지만 깨닫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점점 더 의심할 요소만 제공하십니다.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하신 말씀대로입니다.
하나님을 반밖에 못 깨닫는 사람은 하나님의 모습을 반밖에 못 볼 것이고 온전히 깨닫는 사람은
온전한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의 믿음이 100%일 때는 100%모습의 하나님으로 ,50%일 때는 50%의 모습으로 다가오시고 그만큼만 보여주십니다.
실례로,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변화산에 가셨을 때 그들에게는 당신의 본래의 모습까지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는 그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어머니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지 않고 깨다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점점 더 의심할 요소만 제공하십니다.
깨닫는 자의 믿음이 100%일때는 100%의 모습의 하나님으로
깨닫는 자의 믿음이 50%일때는 50%의 모습의 하나님으로
깨닫지 못한자에게는 0%의 모습만큼 보여주십니다.
아직도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못하신다면 아마 하나님께서 깨닫지 못하는 모습만
보여주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내 생각은 잠시 접어두시고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면 반드시 깨닫게 되실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100%모습의 하나님으로 보이실것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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