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나를 좇으라'는 예수님의 한마디에 순종해 주저없이 뒤따른 마태.
마태는 예수님을 위하여 자신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었는데 그 자리에는 세리와 죄인들이 함께하였습니다.
죄인들이 예수님과 한 상에서 음식을 나누는 모습을 본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에게 따져 묻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이에 이렇게 답하셨습니다.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 (마9:10)
점도 흠도 없으신 하나님게서 이 땅에서 수욕받으심은,
천시받는 죄인들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죄인과 같은 모습으로 오셔서 죄인들이 받아야할 고난을 대신 당하신 분,
그 분이 우리 곁에 계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입니다.
- 엘로히스트 "죄인을 부르러왔노라" 인용 -
출처 : 함께 가요 하 나 님 의 교 회
글쓴이 : matta00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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