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같이 넓은 마음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 '어머니 교훈 중에서' -
바다는 언제나 잔잔한 듯 보인다.
그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어떤 생물들이 사는지 내비치지 않고
그저 잔잔한 듯 보인다.
바다에 돌멩이를 던져보면 어떻게 될까?
작은 움직임이 퍼져 나갈 뿐, 이내 바다는 잠잠해진다.
시커먼 물을 쏟아 부어도 원래의 색을 잃지 않고,
날카로운 유리를 던지면 그대로 유리를 안아버리고 거센 주먹과 발길질에도
단지 출렁일 뿐 아무 동요도 움직임도 없다.
뜨거운 불을 던지면 평온하게 삭혀 안고 더러운 것을 받으면 정화해 버린다.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이 이러하다.
우리가 어머니하나님께 배워야 할 13가지 교훈의 말씀 중에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오늘은 우리의 마음이
어머니하나님처럼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이 되도록 기도해보는 것을 어떨까?
출처 : 성령과신부께서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글쓴이 : stylist 원글보기
메모 : 바다같이 넓은 어머니처럼 살고 싶어요!
'신앙이야기 > 나의신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교회ⓢⓔⓒⓞⓝⓓ ⓒⓞⓜⓘⓝⓖ Christ Ahnsahnghong》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의독립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등장! (0) | 2013.03.24 |
---|---|
북한보다 더 했던 전세계인들을 깜짝 속여 넘긴사건들[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종교암흑시대와안상홍님] (0) | 2013.03.24 |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시온성에서 지켜지는 새언약유월절권능{안상홍님} (0) | 2013.03.20 |
성령과신부가 부르는 천국혼인잔치 ☞장소안내: 하나님의교회 시온성(안상홍님) (0) | 2013.03.19 |
[스크랩] 생명과의비밀과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안증회 (0) | 2013.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