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나의신앙관

하나님의교회는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므로 어떤율법도 지킬필요가 없을까?

베타22 2015. 4.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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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율법의 완성?
    그리스도의율법을 지키면서 궁극적으로 가져야 할 정신을 말하는것
    율법안에는 하나님의지극하신 사랑이 담겼다.
    신령과진정의 율법을지킬때마다 구원을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길수 있. http://t.co/DEANPUMqzp
  • 사랑의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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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므로 어떤 율법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양심없는 목자들 말 사실일까요?
        한 목사가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며 롬13장 10절을 가지고 매번 인용하여 하나님의 법(안식일,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가 주장해 왔다.

            로마서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라고 했기에 신약시대에는 사랑을 행하는 것이 온전한 율법을 지키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기에 절기(하나님의 거룩한성회,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면
            로마서를 기록한 사도바울은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지 말아야 했다.
              그런데 사도바울과 예수님은 본을 보이시고 모두 지켰음을 알수 있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고전5:7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는 명절(절기,大會)을 지키되...
                  사도들도 안식일 유월절,  그리고 구약의 율법이 아닌 새언약의 규례대로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것들을 모두 지켰다.
                  따라서 하나님의교회는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는 말씀에 대해 안식일이나 절기를 지키지 말라는 뜻이 아님을 알려준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는 말씀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면서 궁극적으로 가져야 될 정신을 설명한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그리스도의 율법속에는 죄인들인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참 사랑이 담겨있.
                      우리가 해마다 삼일절을 지키는 것은 조국독립을 위해 애썼던 선조와 나라없던 시절의 뼈아픈 과거를 생각하며 대한민국의 강한 민족의식을 갖게 하고 과거의 역사를 잃어버리지 않고 매년 기념하여 지킴으로 계승하기 때문이라 할수 있다.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지극하신 희생과 사랑을 매 절기를 지킬때마다 되 새기게한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마음을 다하며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여 거듭난 삶을 살아간다.
                        하나님께서 희생과 사랑으로 세우신 새언약의 절기(법)을 깨닫고 이제는 죄인의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따르며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다.
                        따라서 우리는 율법의 완성인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율법을 마음을 다해 지켜야 하겠다.
                        다시는 거짓 목자들의 속임수에 넘어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본보이신 생명의 규례를 지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구원의 길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