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율법의 완성?
그리스도의율법을 지키면서 궁극적으로 가져야 할 정신을 말하는것
율법안에는 하나님의지극하신 사랑이 담겼다.
신령과진정의 율법을지킬때마다 구원을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길수 있다. http://t.co/DEANPUMqzp - 사랑의 유럽
-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므로 어떤 율법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양심없는 목자들 말 사실일까요?
- 한 목사가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며 롬13장 10절을 가지고 매번 인용하여 하나님의 법(안식일,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가 주장해 왔다.
로마서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라고 했기에 신약시대에는 사랑을 행하는 것이 온전한 율법을 지키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기에 절기(하나님의 거룩한성회,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면
- 로마서를 기록한 사도바울은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지 말아야 했다.
- 그런데 사도바울과 예수님은 본을 보이시고 모두 지켰음을 알수 있다.
-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고전5:7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는 명절(절기,大會)을 지키되...
- 사도들도 안식일 유월절, 그리고 구약의 율법이 아닌 새언약의 규례대로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것들을 모두 지켰다.
- 따라서 하나님의교회는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는 말씀에 대해 안식일이나 절기를 지키지 말라는 뜻이 아님을 알려준다.
-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는 말씀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면서 궁극적으로 가져야 될 정신을 설명한 것이다.
-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그리스도의 율법속에는 죄인들인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참 사랑이 담겨있다.
- 우리가 해마다 삼일절을 지키는 것은 조국독립을 위해 애썼던 선조와 나라없던 시절의 뼈아픈 과거를 생각하며 대한민국의 강한 민족의식을 갖게 하고 과거의 역사를 잃어버리지 않고 매년 기념하여 지킴으로 계승하기 때문이라 할수 있다.
-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지극하신 희생과 사랑을 매 절기를 지킬때마다 되 새기게한다.
-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마음을 다하며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여 거듭난 삶을 살아간다.
- 하나님께서 희생과 사랑으로 세우신 새언약의 절기(법)을 깨닫고 이제는 죄인의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따르며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다.
- 따라서 우리는 율법의 완성인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율법을 마음을 다해 지켜야 하겠다.
- 다시는 거짓 목자들의 속임수에 넘어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본보이신 생명의 규례를 지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구원의 길로 나아가자.
'신앙이야기 > 나의신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사를 통해 하나님의교회 진리 정통성을 알아보자! (0) | 2015.05.19 |
---|---|
동방의 독수리 하나님의교회에 오신 안상홍님 (0) | 2015.05.10 |
기독교인들의 생각과 하나님의교회 진리-예수의 생활과 환경 (0) | 2015.04.22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헌당예배와 하늘어머니축복말씀 (0) | 2015.04.12 |
성폭행교회 사실을 덮으라며 교회내 왕따로 자살 남편 결국 누명까지... (0) | 2015.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