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마음을아름답게하는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시각장애인 사랑나누기와 이웃봉사활동

베타22 2015. 7. 3. 17:3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2일  시각장애인과 가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3회 시각장애인 사랑나누기 한마당"행사를 했다고 경기 일보는 보도했다.


하나님의교회가 함께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랑나누기 봉사활동이 13회를 맞이하였다니 

정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행사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동등하고 소중한 우리 이웃"이라며 "

몸과 마음이 힘든 장애인들이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어머니의마음으로 도움을 전하고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하나님의교회는 월간중앙 2015년07월호에도 잘 소개 된바 있다.


소외계층을 향한 봉사의 손길이 따스하다.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된 불우이웃돕기는 해가 바뀐 2015년도에도 꾸준하다.

동절기 특정한 날의 봉사행사가 아니라 동절기 전체를 관통하는 봉사활동이다. 

불우이웃돕기 행사는 해마다 열린다.


전국단위로 "김장김치나누기활동"을 비롯하여 각종식료품과 난방용품 지원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나눔의행사가

펼친다. 올해 1월 25일 인천 부평교회에서는 인천 청천1동 독거노인 9세대에 연탄2천장을 배달했다.


그리고 그외 하나님의교회가 펼치는 단체헌혈활동등도 소개되었다.

하나님의교회는 국내에서 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동일하게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일례로 2012년 미국 동부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 피해 복구활동을 비롯해 반복되는 

토네이도와 허리케인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민들을 도와 복구 활동을 펼쳐 해외 언론뉴스에 보도된다 있다.


또 거주지가 없는 노숙자들을 위한 양말모으기, 어린이 병원에 기부할 담요 모으기,

양로원 봉사 등 작지만 따뜻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올 1월에는 미국 제3로스앤젤레스교회 성도들이 요양원 위문 방문봉사에 

나서 장애 노인과 독거노인을 위해 의류기부와 위문 행사를 진행했다.


월간중앙 7월호 기사중에서..


이런 모든 일이 가능하게 할수 있는 원동력안에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있다고

 성도들은 한결같이 영광을 돌린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힘에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가장 낮은 위치에서

죄인된 자녀들을 섬겨주며 발을 앃어주시고 상처를 보듬어 주시고 

아픔도 감싸시고 눈물을 흘려주시며 기도해주셨다.

죄인된 자녀들의 허물보다는 용서와 관용 사랑으로 나보다 이웃과 형제를 사랑하라는 말씀으로 교훈해 주셨기에

어머니의사랑을 깨달은 성도들은 전 세계 어디에 있든 똑같은 마음으로 솔선수범하며

봉사활동하기를 즐거워 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일군 하나님의 나라인 것이다.


재설작업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설명절을 맞이하여 이웃사랑 나누기 행사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하는 하나님의교회

국가 재해로 인해 급식봉사활동을 44일간 펼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