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정작 하나님의 가르침에서는 떠나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자기 나름대로 합리화하여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구원의 방법이 잘 나와 있지만 어떻게 성경대로 다 할 수 있느냐며 믿음만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실제로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 유월절을 전하다 보면 예수님만 믿으면 되지 그런것들이 뭐 그리 중요하냐는 식의 반문을 듣곤 한다. ◈하나님의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할 수 없다는 주장 안식일 유월절이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이지만 기독교가 세속 되는 과정에서 생긴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태양신숭배사상이 기독교 교회로 들어와 오늘날 교회형태를 하고 있는 천주교, 장, 감리교들이 있다. 기득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