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화합하는 하나님의교회 ♬~♪이웃사랑초청잔치&김치담그기 봉사활동

용인시 기흥구청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김치담그기 이웃사랑으로 따뜻함 전달

용인시 기흥구청 청사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대통령수상 기념 이웃사랑나누기 김치담그기 봉사활동 장면

 

 김장철이 가까워오는 여름과 가을철에 오히려 김치가 부족해 반찬 걱정을 해야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는 사정을 감안한 세심한 배려다.

앞서 하나님의 교회는 인천과 성남, 구리, 고양, 부천, 군포 등 경기도 곳곳에서 이웃초청잔치를 개최해 현지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이 담긴 식사와 문화행사 등으로 마음을 나눴다. 특히 성남과 부천에서는 각각 1천명에 달하는 이웃들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면서 행사의 취지가 더욱 빛났다.

이처럼 상황과 여건에 좌우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자원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과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출처: 경기일보 중에서...

 

 

 

 

용인시 기흥구청 청사 광장에서는 추석맞이 이웃사랑 김치나누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용인시 기흥구내에 위치한 용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용인보정,신갈,동백 하나님의교회)이 연합하여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 달라며 기흥구청에 기탁했다.

이날 직접 담근 김치는 상자 5kg 170박스와 라면 170상자로 추석명절이 다가오면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저소득층에 공급했다.

 

하나님의교회에 어떻게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의교회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국가와 사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개인의 영광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알리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빛과 소금과 같이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지역사회 일꾼이 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가장 낮은 위치에서 자녀들을 섬겨주신 엘로힘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담겨있기때문입니다.

섬김과 겸손의 도로써 교훈 해주시고 항상 어머니교훈으로 양육해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닫을 자녀들의 작은 실천으로 변화되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봉사하는 마음도 점점 갈 수록 정성이 가득 담기고 따뜻한 사랑으로 세상 곳곳을 밝히고 있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장 13~16절]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다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써 바른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 175개 국가에 2500여개 교회가 세워져 있으며 최근 2015년 바다의 날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특별한 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핵가족화와 개인주의화 등으로 이웃과 함께 할 기회가 적은 요즘 주변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삶의 활력을 불어 넣고자 마련됐다.

10일 평택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웃 주민 25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 등 보양식과 다과, 음료 등을 정성껏 준비하고  수건 등 생필품을 선물하며 참석자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초청잔치를 주최한 평택 하나님의교회 홍정환 목사는 " 그동안 봉사활동과 초청잔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준비한 것임 앞으로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하여 이웃과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