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마음을아름답게하는봉사활동

☞ 요즘 하나님의교회 단체 수상? 무슨 일?

베타22 2015. 7. 17. 23:33

<전 세계 제2867차 지구환경정화운동 신갈동 거리정화운동>

 

살기 좋은 동네 우리동네는 용인시이다.

용인시는 고원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남북으로 흐르는 산줄기가 있어  경안천, 탄천,오산천, 청미천, 지위천, 안성천 등

대소 하천이 모두 용인에서 발원한다고 한다.

 

용인시는 임야가 55%나 차지하고 있어 산림이 많아서 공기가 좋고 물 좋고 인심 좋은 동네라 할수 있다.

용인시의 특징으로는 관광ㆍ위락시설, 골프장 박물관 연수원 등이 많이 있는 편이다.

연구소 : 103개소 /연수원 : 32개소 /골프장(26개소)/스키장(1개소) /박물관 및 미술관(약20개소)/휴양콘도미니엄(5개소)

 

이런 용인시에 빼놓을수 없는 자랑거리가 있다.

 

 

우리주변을 깨끗이 가꾸는 시민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살기 좋은 우리동네에 대통령상 단체표창 받은 곳이 있다.

기득권 종교단체로 부터 비방과 훼방으로 저평가 되어 있는 하나님의 교회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다^^

 

용인 하나님의교회 부녀부와 청년들은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서 자신보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작은실천을 보이며

기쁜마음으로 거리를 깨끗히 정화했다고 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 175개 국가에 2500개 교회가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교회로 잘 알려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세워져서 한국에 400개이상의 교회가 있고

해외로 빠른 속도로 새언약복음 전파와 함께 급성장하고 있다.

 

기득권 종파는 정체나 쇠퇴를 걸어가고 있지만 하나님의교회의 발전상은 언론에서도 여러차례 보도한바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한국에서도 교회다운 모습으로 신앙의 정도의 길을 걷다 보니 시기하는

기득권교단에서나 하피모단체등은 많은 허위비방을 양산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기득권 교회나 교인들중에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잘못된 인식과 고정관념을 많이 갖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를 알아본 정부관계자나 주민들에게는 많은 호응과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하피모와 같은 단체로 인해 허위비방과 유언비어로 저평가 받아 왔지만

실상 하나님의교회는 기독교 역사상 가장 놀랍고 기적과 같은 일이 벌이지는 진리교회라 할수 있다.

 

그동안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하고 비난을 삼아왔던 자들의 허위조작이 드러나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해와 핍박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세계 각국 정부기관으로 부터

표창장과 감사장으로 인해 신앙인으로 자부심을 얻고 큰 위로가 받게 되었다.

 

하나님의교회의 범세계적인 봉사활동에 유엔과 같은 국제기구, 미국을 위시해 각국 정부와 관련 단체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전 세계에서 답지하는 수많은 찬사와 1600여 개에 이르는 그동안의 각종 수상내역을

통해서도 알수 있다.   -뉴스위크 한국판 보도중에서...

 

 

최근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것이다!

 

<하나님의교회 대통령단체 표창 수상으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최근 하나님의교회는 놀랄만한 좋은 소식들이 많이 있다 할수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받은 대통령단체 표창장 소식 뿐만 아니라

최근들어 미국 오바마 대통령으로 부터 3차례에 걸쳐 대통령 단체표창장 최고등급 "금상" 받았다는 소식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고 있다고 한다.

 

2011년 최고등급인 라이프타임상 4000시간 이상 헌신적 봉사활동을 한 경우에 단체에 주는상

2014년 1000시간 이상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단체에 주는 "금상"

그리고 2015년 최근에도 3번째 미국 오바마 대통령으로 부터 대통령 단체상 "금상"을 수상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미국오바마 대통령도 감동받았다!

<뉴스위크 한국판>

https://jmagazine.joins.com/newsweek/view/307340



 

이번 수상을 통해 오랜 기간 묵묵히 봉사해온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세계 각국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다년간  전국 각지에서 해양환경보호와 해양재난구호에 기여한 공로로 인정 받아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단체표창 이어

부산에 쏟아진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비롯한 재난구호활동으로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하여

국민안전처 장관표창장도 이어졌다.

또한 한국을 넘어 영국, 캐나다,페루, 칠레,말레이시아,캄보디아,몽골, 페루, 필리핀, 뉴질랜드 등 세계각국에서 수여한

표창장, 감사장, 선언문,등이 열거하기 힘들정도다.  -뉴스위크 중에서...

 

이처럼 각국으로 부터 상이 쇄도하기까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환경정화, 헌혈,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으로

세계인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성도들의 마음에는 모두가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사랑을 전하여서 모두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봉사활동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까지 하나님의 교회가미국에서 받은 상만도 120여개에 달한다 덴버, 멤피스, 샬럿, 애틀란타, 로스엔젤러,

불룸데일 등지에서는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주지사, 시장 등이 하나님의 교회 공적을 기리는 선언문과 결의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이나 결의문은 중요한 사안에 대해 개인이나 단체에 특별한 존경과 영예를 표하는 공식문서로

정치,사상, 종교와 관련되거나 외부 단체에는 시상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단체인 하나님의교회를 기리는 선언문이 시상된 것은 유례없는 일이다.

지난해 1월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데이비드 카운티 시장과 의회는 선언문을 통해

 "2014년1월19일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날로 선포한다"고 공표했다.

 

카를로스 지메네즈 시장은

"종교란 옳은 일을 하는것이다.

종교는 사랑하는 것이며 섬기는 것이며 사고하는 것이고 또한 겸손한 것이다."라는

미국유명작가 랠프 윌도에머슨의 말을 인용하며

"하나님의교회의 지대한 공헌이 수많은 영혼들의 삶에 지속적으로 변화를 가져왔기에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함이 마땅하다" 밝혔다. 

출처: 뉴스위크(Newsweek)

 

 


 ☞ 하나님의교회 요즘 수상? 무슨  일? 바로 놀라운 표창장 수상을 이어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