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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오라서포터즈 광주U대회 성공 앞장

베타22 2015. 7. 24. 00:38

 

 

 

 

광주 U대회 성공 앞장 , 하나님의교회 광주·전남'오라서포터즈' 2천500여명 열띤 응원이 있었다.

 

광주 U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모든 경기가 끝났다고 한다.

광주 U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행사를 광주시민들을 비롯하여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여러분들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연합과 화합으로  열정과 힘을 다했기에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수준 높은 유니버시아 광주 대회 였다고 호평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많은 감동과 화합과 열정의 향기가 피어난 대회였다고 할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이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기간 광주·전남 지역 2천500여명의 성도로 구성된 "오라 서포터즈"를 구성해서 각종 경기에서 열정적인 응원을 펼쳐왔다.

 

오라서포터즈는 무더운 날씨에도 체조, 배구 야구 등 각종 경기장에서 선수들과 한마음으로 열띤 응원으로 힘을 보탰다.

많은 외국선수단과 광주시민들은 서포터즈 활약에 깊은 감동과 사랑을 받았다는 소식이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광주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기쁘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빛고을 광주가 세계에 알려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 , 광주유니버시아드 선수단과 오찬 후 함박 웃음

출처: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단 및 관계자 초청 오찬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 2015.7.23/뉴스1 

 

박근혜대통령은 23일 오찬자리에서 “이번 광주유니버시아 대회에 함께하신 여러분 모두가 MVP라고 생각한다”고 축사의 말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연무관에서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서포터스, 조직위 직원 등 관계자들과 오찬을 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최우수선수(MVP)를 따로 선정하지 않는다”라며 “참가자 모두가 MVP라는 마음으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대회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서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는 이번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 우승을 달성하면서 대한민국의 저력과 역량을 아낌없리

보여 줬다" 며 "선수단 여러분의 의지와 투혼이 다시 한 번 격려의 말씀을 드리다"고 밝혔다고 CNB뉴스는 보도하였다.

출처 CNB뉴스 인용.

 

하나님의교회 오라서포터즈

http://www.aurah.org/

 

하나님의교회 대외 수상내역 공개

http://award.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