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하나님의교회 낙생대공원 유월절맞이 정화운동펼치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목사)가 유월절맞이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성남시 백현동 주거단지와 카페 거리 낙생대공원 일대를 깨끗히 정화운동을 했다고 경인일보는 전했다.

성남 판교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 목회자와 성도들 600여명이 모여 낙생대공원을 가득 채우고 있던

의자와 드럼통 등 대형 쓰레기들도 빠짐없이 깨끗하게 수거하며 아름다운 공원의 모습을 되찾았다.

하나님의교회는 매년 유월절 대성회를 앞두고 전국과 전세계에서 정화운동을 펼친다.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 밤(성력1월 14일저녁)  세족예식과 함께

새언약으로 세우주신 가장 큰 절기중에 하나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절기를 지킬때 요시아 왕이나 히스기야왕처럼

하나님의계명을 온전히 준행하는 길이라고 믿고 전파하고 있다.

새언약유월절날 떡과 포도주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는 유월절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에 의해 1600년만에 처음으로 지켜지게 되었다.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된 이후 회복시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따라서 새언약을 회복시켜주시고 지키게 해주신 분은 하나님만이 가능하다.(렘31:31,미4:1~3,사2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