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속죄일 유래 통해서 성경공부 절기를 이해!(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사진출처: 엘로히스트 9월호중-미국 CT 미들타운교회 헐혈릴레이행사를 참여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새언약을 이행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보도된바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중심의 교리로 뿌리"를 내린 교회라고 언론도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성경 중심 가운데 하나님의 가르침 중 오늘 성경공부를 해야될 말씀은 하나님의 중요한 절기가 있다.

3차 7개 절기에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부활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절기 가운데 대속죄일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과연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대속죄일이 오늘날도 지켜져야 하는지 살펴보자!

성경공부를 통해서 하나님의 절기를 공부해 보면

대속죄일:

대속죄일은 매년 성력 7월 10일로 이스라엘[Israel「하나님과 겨루어 이김」] 백성들이 1년동안 지은죄를 용서받는 날이다.

성경 66권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순종하는 대로 복을 주시겠다는 약속으로 이뤄져 있다.

구약과 신약 모두가 약속으로 이뤄졌는데 사람들은 죄인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알다가도 죄를 짓고 모르고도 짓는 죄가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의 이치를 아시고 대속죄일을 택하사 우리의 죄을 사단마귀에게 넘겨서 하나님의 백성은 대속죄일 절기를 지킴으로 죄를 용서받게 된다.

시내산에서 내려오던 모세는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숭배하는 것을 보고 진노하여 양손에 들고 있던 십계명을 깨뜨려버렸다.

그로 인해 금송아지를 음란히 섬겼던 사람들이 3000명이나 칼에 죽임을 당하고 하나님께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누우쳐 회개하기에 이른다.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두번째 십계명을 허락하신다.

두번째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던 날을 매년 기념하게 하기 위해 대속죄일 절기를 정하셨다.(출32:1~35절)

구약이란: 舊約, Old Testament

옛언약으로 모세의 율법에 따라 약속을 주셨다.

대속죄일 의식으로 백성의 죄사함을 위해 수염소가 사용되었다.

신약이란: (新約) the New Testament

新約 신약 新:새 신, 約:맺을 약, ①새로운 약속(約束)

새언약이라 하며 짐승의 피가 아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희생양이 되시고 새언약을 새워주셨다.

그래서 신약시대에는 똑같은 절기를 짐승의피로 하나님께서 제사를 드리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산 제물이 되셨기 때문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본다.

그래서 구약의 절기들은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대로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게 된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말씀과 진리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절기는 오직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회복해 주셨다.

예수님과 사도시대 이후 로마 태양신교가 기독교에 들어오게 되어 교회가 타락하고 태양신의 날인 일요일예배라는가

크리스마스등을 지키게 되므로 사도시대 진리는 찾아 볼수 없게 되었다.

이는 모세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첫번째 십계명이 허락되었지만 금송아지 우상숭배했던 역사로 십계명이 거두어 졌던 것과 같이 사도시대이후(AD325년) 종교암흑시대동안 새언약진리들은 찾아볼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두번째 십계명을 허락해 주셨던 것처럼 정한 기한이 이르러 하나님께서 대속죄일을 통해서 진리의 문을 열어주심으로 말미암아 종교개혁자들이 나오게 되고 완전한 진리 새언약 3차 7개 절기가 안상홍님에 의해 드러나게 된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새언약의 절기들은 모두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회복해 주시고 구원의 길 생명길을 열어주셨기에 수많은 전 세계 민족들이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와 진리를 영접하고 있는것이다.

미가 4장 [개역한글]  대한성서공회      

1.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2.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언론보도내용중에서..>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661334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3240100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