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하나님의교회 새언약절기

★창세기부터 예언된 새언약유월절과 그리스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베타22 2020. 2. 24. 00:42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새언약유월절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유월절하면 구약의 율법이 아니냐는 반문을 하지만 실제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면 신약에 예수님께서 지키시고 제자들이 지켰던 내용을 통해서 반드시 지켜야 함을 살펴보겠습니다.



1)예수님과 제자들이 지킨 새언약유월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게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22:15,19~20


예수님께서는 떡과 포도주만을 먹기를 원하신것이 아니라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신 말씀대로 이날은 유월절날이였다.

그리고 유월절날에 양을 잡아 지킨 것이 아니라 새언약의 규례로 떡과 포도주를 준비케 했던것이다.


2.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을 창세기부터 보여주신 하나님

이것은 미리 창세기 아브라함에게 등장하며 멜기세덱이라는 제사장을 등장시켰고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줄 멜기세덱의 제사장으로 미리 보여주셨던 것이다.


창세기 14:18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시편 110: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히브리서 6:20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그래서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주었던 것 처럼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떡과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시는 것으로 예언이 성취되었다.

그래서 다윗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오실 예수님을 증거하셨던 것이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오신 분이라는 것을 증거했던 것이다.



3. 새언약을 여호와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실것을 예언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라 말하시며 새언약을 세우신 분이 예수님이셨다.

구약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여호와하나님께서 날이 이를때 새 언약을 친히 세우시겠다하셨는데

새언약을 세우신 분이 예수님이므로 예수님이 곧 사람되어 오신 여호와하나님임을 알수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렘31:31~33


여호와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여호와하나님께서 새언약을 친히 세우시겠다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언약을 지키는 사람의 하나님이 되신다.

또한 새언약을 지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하였다.

오늘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만이 하나님의 자녀라 인정하고 구원을 받게되는 것이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는 구원자되시는 재림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게 된다는 의미도 된다. 

왜냐하면 새언약유월절이 로마황제에 의해 AD325년에 폐지되어 교회사에서 1600년간 지켜지지 않았고 

하나님의교회를 설립하신 안상홍님께서 성경에 예언에 따라 오셔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기 때문이다.


여호와하나님= 예수님 = 안상홍님은 새언약을 지킬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임을 알수 있다. 

왜냐하면 오직 새언약은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가져올 수 있는 진리이기 때문이다.(사55:3,사25:6~9)


구분

여호와하나님

예수님

재림예수님(안상홍님)

증표

새언약 세우리라(렘31:31)

새언약 세우심(눅22:20)

새언약 회복

지키는자

하나님의백성

하나님의백성

하나님의 백성



4. 제자들이 전승해서 새언약유월절을 지킨 기록


고린도전서 5:7~8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고린도전서 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유월절은 초대교회에서 매우 중요한 절기로 지켜졌음을 알수 있다.

바울을 뿐만 아니라 사도들은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으므로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하였던 것이다.

또한 고전11장에서는 주께서 잡히시던 밤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로 지켰던 것을 가르치며 사도들도 지켰던 것이다.

그러면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실때마다 즉 유월절을 지킬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때까지 전하라고 기록되어 있다.


오늘날 새언약유월절을 성경대로 지키고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고 언론은 서로 보도하고 있다.

유월절의 의미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흘리는 당신의 살과 피로 약속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과 죄사함의 약속을 남기셨기 때문이다.

인류 구원을 위해 약속하신 것이 바로 새언약인 것이다.

모두가 함께 지켜서 영원한 천국에 함께 가기를 소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