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로가 용인 구성역에서 한강까지 이어져 있다.
자전거 도로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이 요구되는 때에 자전거 타는 운동은 생활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집에 머물거나 활동량이 줄 때 허리 통증이 유발되기도 한다.
실제로 운동량 부족으로 허리 근육이나 엉덩이 근육이 빠져나갈 때 허리 통증에 시달렸다.
그래서 허리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 탄천 걷기 운동이나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 등으로 효과를 보고 있다.
공기가 좋은 용인시가 좋다. 녹지면적이 높은 숲이 많기 때문이다.
삶의 만족도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자전거 타기 가장 좋은 곳(장소) :분당 탄천 오리역에서 분당서울대병원 사이
자전거 도로 가운데 가장 공기가 좋은 지역은 용인에서 분당방향으로 가는 분당서울대학병원 근방이다.
녹지가 많고 강이 넓고 공기가 가장 쾌청할 정도로 신선하여 많은 사람들이 도보로 운동을 즐기는 장소이다.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불어오는 풀냄새는 정신을 맑게 하고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
도로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매연이 없고 최고의 경치와 공기를 자랑한다.
분당 정자역 방면이다.
아름다운 탄천길 조성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공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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