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나님은 아버지 뿐이라 생각하는가?[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스스로의 기준을 정하여서 생각을 만들고

여론을 만들고 사회를 만들고 살아간다.

그러나 때론 사람의 개인의 생각이 모여서 사회여론을 만들고 다중의 생각이 같다고 하여

모든 것이 옳바른 것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사람들의 지혜와 여론이 잘못되었던 것이 역사적으로 몇가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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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표적으로

1) 지구는 둥글지 않다였다.

 둥글지 않아서 배를 타고 멀리 나가면 낭떠러지 같은 바다가 있어서 떨어져 죽기때문에

 멀리 항해를 하지 못해다.

2) 천동설과 지동설의 주장.

3) 사람들이 하늘을 날수있다는 생각

 

 

이런 것들은 그 시대에 사람들이라면 도저히 이해 할 수 없고 공통적인 생각의 문제가 아니고

소수 과학자나 몇몇 개발자들에 의해 생각하고 발견하였던 생각이다.

그러나 다수의 의해 소수의 주장이 무시되고 진리가 훼방을 받을 수 있는것이

바로 우리 사람의

생각과 고정관념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인정하여야 한다.

 

 

이 시대에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착각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오직 하나님은 아버지로써 한분만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

그것은 다수의 생각이라고 해서 옳다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소수의 생각이 옳고 진리일수 있음을 반대로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생각해 보자!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 했던 기록을 살펴보면

 

 

창세기 1: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말씀하시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다! 맞죠?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들때 "내가" 만들었다고 하지 않고 우리가 우리의 모양대로 또는 우리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누가 포함되어 있을까?

국어를 전문한 국어초등학교 선생님이 아니라도 초등생이라면 이해할 수 있는 말이다.

우리는 사람을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을 가리킨다.

그런데 창조주 하나님이 하나인 "나"라는 단수가 아니라 "우리"라는 복수형이다.

 

 

 

창조주 "우리"라는 하나님에 대해 더 알아보자!

 

창세기 1: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다시말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자기형상(=자기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여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무슨 뜻인가?

"남자와 여자의 모양 = 하나님의 모양 "  이라는 수식을 만들수 있다.

하나님의 모양 = 남자의 모양 + 여자의 모양 = "남자 + 여자" 가 창조

이건 초등학교 수학선생님께 물어보지 않고 초등학생에게 확인하면 덜 부끄러울 공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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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정확하게 두세 증인을 통해서 증거하고 있다.

 

마태복음 6:9절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갈라디아서 4:26절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전통교리에 세뇌되어 우리의 생각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는지?

습관적인 신앙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는지?

성경 기록대로 눈을 크게 뜨고 겸허하게 인정하고 마음으로 깨달아야 하지 않겠는가?

성경 중심의 신앙으로 돌아가 진리에 눈을 크게 뜨고 마음으로 깨달을 시대가 되었다.

 

 

질문: "아들"이라는 국어 단어가 무슨 뜻일까요?

1) 아들 혼자만 존재한다는 뜻입니까? 아니오 

2) 아버지만 존재한다는 뜻입니까? 아니오

3) 아버지 어머니라는 부모가 있다는 뜻이죠? 예

 

이와같이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가족제도의 단어를 사용한것은

우리들의 하나님의 형제 자매라는 사실이지요.

그리고 형제 자매가 구성 뿐 아니라 어머니도 존재한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을 자세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살피면 눈에 들어오고 알수 있습니다. 마치 그림속의 매직아이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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