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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용과 원수 된 하나님의교회에는 누가 계실까? 어머니하나님

베타22 2013. 7. 22. 12:41

 

 

어둡고 어두운 세상에 하나님의교회는 무지개 빛 세상을 만들거 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습니다.

바르게 살아도, 세상에서 끝없는 봉사활동을 하더라도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왜 이토록 세상은 하나님의교회를 미워하고

거짓을 만들어 비방하고 성경대로 행하는대도 나쁘다고만 할까요?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아무런 이유없이 비방받고 미움받아 마땅한것일까요?

 

요한계시록 12장 17절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요한계시록 13장 9절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요한일서 5장 19절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이유는 간단하다. 성경을 보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단과 하나님은 원수지간입니다. 하나님과 사단과의 관계를 성경은 이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용 = 옛 뱀 (사단 마귀)  <------------> 여자 (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요한계시록에서 등장하는 용인 옛 뱀과 여자와 여자의 남은 자손은 창세기에도 찾아 볼수 있습니다. (에덴동산의 역사)

 

창세기 3장 4절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창세가 3장 14절 ~15절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이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에덴동산의 역사를 보면 하와(어머니하나님)가 뱀(용)의 꾀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죄하고 마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뱀(용)과 여자(어머니하나님)가 원수가 되게하고 그의 자손들도 원수가 되게 하십니다.

 

하지만 뱀(용)은 여자(어머니하나님)의 발꿈치만 상하게 할뿐 목숨을 잃게 하지는 못합니다.

반대로 뱀(용)은 여자(어머니하나님)로부터 머리를 상함받게 되어 결국은 멸망 받는다는것을 알려주신 예언인데요.

 

에던동산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사람입니다.  (창세기 1장 26절~27절)

 

아담은 아버지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

하와는 어머니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창세기의 비유를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따르는 자녀들이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을 것을 알려주신것입니다.

온 천하를 꾀는 사단마귀(용, 옛 뱀)는 이 땅에 내려와 온갖 악성루머로 어머니하나님을 비방하고 있지만그들의 결과는 결국 멸망입니다.

성경의 66권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여자의 남은 자손들이 있는곳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예언의 주인공들로 0.1%의 의심도 없이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증거하고 따르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우리의 구원과 생명을 위해 이 땅에 내려오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으로부터 왜 미움을 받아야 할까요?

용과 원수가 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하나님의교회에 어머니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용과 원수가 된 하나님의 교회에는 구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세상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이제는 성경의 이야기에 귀를 기우릴 때임을 알아야 합니다.

 

"어서오라"는 어머니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출처 : 무지개 빛 세상
글쓴이 : 스카이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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