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다윗의 위로 재림하신 분이 안상홍님이라고 주장하고 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이런 주장이 과연 성경적인 주장일까? 아니면 많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가르침을 전하는 것일까?
우리는 반드시 한번쯤은 구분해 봐야 할 것이다!
다윗왕의 예언을 성취하신 안상홍님이라는 주장에 대한 분석!
하나님께서는 구원자에 대하여 증거할 때, 암행으로 오셔야 하는 특성으로 직접적으로 알리기보다는 간접적인 경로를 통해서 구원자를 알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모세, 혹은 고레스, 멜기세덱 같은 여러 예언적인 인물들을 등장시켜 장차 신약에 나타날 그리스도의 걸어가실 길을 알리시고 있습니다.
즉 그들의 행위나 생애를 통해서 비밀로 임하실 그리스도의 길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언적 인물들의 행적은 표면적으로 드러났을지라도 그들의 이름이 구원자와 함께 직접적으로 명시되었던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오직 다윗의 이름만이 한정적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다윗에 대한 예언은 그리스도를 증명함에 있어서 확실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알리실 때에도 다윗을 결부시켜 증거하고 있습니다.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다윗은 예수님을 표상하는 예언적인 인물인 것입니다. 이제 다윗에 대한 부분을 본격적으로 연구해 봅니다.
호세아 3:5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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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일(末日): 국어사전 : 어떤 시기나 기간의 맨 마지막 날. 영문사전 : the last day
성경에서는 마지막 날, 즉 마지막 시대를 의미.
말일에 사는 백성이라면 스스로의 신앙이나 열심히 구원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을 찾아 섬길 때, 구원이 있다는 말씀이지요.
성경을 통해 다윗에 관련된 깊고도 오묘한 비밀을 밝혀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호세아 선지자는 다윗 이후에 등장한 선지자이므로 실제 육신적 다윗을 언급한 내용이 아니죠!
장차 등장 할 예언적인 다윗을 만나야 한다는 뜻입니다.
누가복음1:31 저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따라서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다름 아닌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즉 예수님은 예언적인 다윗 왕의 사명을 가지고 이 땅 가운데 임하셨던 겁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생애 면에서도 육신적 다윗 왕과 일치하여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생애를 증거하시기 위해 다윗을 세우셨으니 일대 일 관계에서 그 생애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다윗의 생애가 예수님과 어떤 면이 예언적 요소인가?
◈다윗왕의 생애를 통한 숨겼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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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십세에 기름부음으로 왕이 된 다윗은 40년간 이스라엘을 통치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도 이와 같은 길을 걸으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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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20세에 혹은 25세에 침례를 받으실 수 도 있었지만 30세에 침례를 받으신 기록은 다윗 왕의 예언을 확실하게 이루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었지요.
즉, 다윗 왕과 예수님은 예언과 예언 성취 관계에 있었던 겁니다!
그러나 초림예수님은 십자가 운명으로 인하여 복음 전파를 3년밖에 하시지 못하셨지요.
30세에 왕위에 등극해서 70세까지 사십년간 통치를 했던 육신적 다윗 왕과 예수님과는 육신적 생애 면에서 거리가 있지요.
그래서 사도요한은 증거 하기를
울지 말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 어린양(요 1:29)인 예수님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계 4:4)
예수님께서 다윗의 입장으로 오신 것은 사실이지만 다윗의 생애를 이루시는데 있어서 예언의 성취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예언적 다윗 왕으로 40년의 복음의 생애를 걸으셔야 하지만 3년 밖에 복음을 전파하시지 못하셨기에,
육신적 다윗 왕과는 생애면에서 37년이라는 왕위 기간의 격차가 있는 것이지요.
성경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모두 이뤄진다고 하였으니 나머지 37년의 복음을 전하시기 다시 이 땅에 오셔야만 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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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몇 번째 나타난다고 하였나요?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오신다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두 번째 임하실 예언의 사명 역시 초림 때처럼 인류 인생들을 구원하시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주시려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의 어떤 증표를 가지고 오실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들 가운데 참 재림그리스도를 어떻게 찾고 구분할 수 있을까요?
어떠한 근거를 통해서 하나님 이심을 나타낼 수 있는지 살펴보시면
《예수님 등장하시기 700년 전 이사야 예언!》
증 표(마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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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받는 확실한 은혜. 즉 우리 영혼이 살 수 있는 구원의 축복입니다.
영원히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언약. 영적 다윗 왕만이 가져올 수 있는 확실한 영원한 언약은 무엇을 가리킬까요?
히브리서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히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 이 영원한 언약은 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수반하고 있습니다.
이 영원한 언약은 새 언약 유월절로 드러났습니다.
《700년 후 예수님 등장하셔서 영원한 언약 세우시고 예언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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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를 살리기 위한 영원한 언약은 하나님의 희생의 피가 어린 새언약 유월절이었습니다.
영원한 죄를 사함받고 속죄의 받을 수 있는 능력은 오직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구약 당시 짐승의 피로써는 미약했으며 오직 예수님의 희생으로 영원한 생명이 보장된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언약은 오직 그리스도만이 가져올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지요.
그래서 마지막 때 등장 할 다윗은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다윗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라면 초림에나 재림에나 영원한 언약의 진리인 유월절을 가져오셔야 합니다.
이 예언을 이루시기 위하여 안상홍님께서 1918년 동방땅끝 나라 대한민국에 오셔서 30세 되시던 해 1948년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마치기 4년 전 미리 예언) |
육신적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하던 해, 영적 이스라엘 왕국의 독립을 선포하신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성경 예언대로 말일에 등장한 두 번째 오신 영적 다윗왕 안상홍님은 하나님의 계명이 사라진 암울한 현실에서 영원한 언약의 진리 유월절을 회복해 주시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는 안식일을 허락하셨지요. 이렇게 생명의 진리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다윗 왕의 남은 생애를 이어나가시기 위하여 37년 복음의 생애를 마치시던 1985년도에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1981년 주간종교신문을 통해 당신께서 4년 후에 올 리우 실 것을 미리 예언으로 알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운명에 대하여 예언하셨던 것처럼요. 사람이라면 어떻게 태어나는 때와 죽음의 날을 임으로 결정할 수 있겠습니까?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눅 8:22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위의 초림 예수님께서도 다시 살아나실 것을 예언대로 이루셨고 안상홍님께서는 4년 전에 하늘로 37년 복음을 마치고 올라가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만약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이 예언되었다면 초림 때와 같이 재연하셨겠지만 안상홍님의 부활 예언이 없기 때문에 예언대로 하늘로 올라가신 것입니다.
수많은 예언들을 통해서 우리는 안상홍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재림그리스도입니다.
안상홍님 믿고 모두 영원한 천국에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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