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걱정 없는 최신 인기 수영복 화재- 위험에서 보호<유월절>

 

 

 

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이 화제다.

최근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대학교 연구팀은 '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을 개발했다.

이 수영복은 상어가 착시 현상을 일으켜 물과 사람을 구별할 수 없게 하는 원리로 만들어졌다.

 

 

연구팀이 공개한 수영복은 두 가지 종류다. 첫번째는 검은색과 하얀색 줄무늬가 있는 수영복으로,

이 무늬는 상어에게 '맛이 없는 음식'으로 보이거나 경고의 메시지로 읽힌다고 한다.  

 

 

두번째는 파란색과 하얀색 패턴이 섞여 있다.

이 무늬는 상어가 물과 사람을 구별할 수 없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즉, 색맹인 상어에게 투명하게 보인다는 것.

 

 

 

 

 

 

 

 

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 저거 확실히 효과있나요?"

"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 실험은 해본걸까?" "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 얼마에 파는 건가?"

"저거 꼭 사입어야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대학교 연구팀 페이스북)

출처:SBS CNBC 인기 기사

 

올 여름 최고의 피서지는 당연 바닷가이다.

이번 여름도 많은 피서객들이 동해바다로 몰려갈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기후 변화로 인해 가끔 없었던 고래나 상어들이 다른나라의 겨우 나오기도 한다고 하니 안심이 안된다.

이럴때 수영복만으로 살인 상어를 방어 할 수 있겠는가?

 

바닷가에 가서 변을 당할 뻔 한적 많이 있으셨지요?

하나님께서 재앙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약속에 대해 들어 보셨습니까?

사실이라면 꼭 지켜보시겠죠!

 

 

유월절(遊越節)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으로 약속이 담긴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고 마지막 재앙에서도 구원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유월절을 지킴으로 전쟁이나 죽음, 어려운 상황에서 보호받었던 역사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월절은 약 3500년 전 출애굽 때에 제정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로 애굽(이집트)에 살때 열가지 재앙이 내려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의 모든 맏아들(장남)을 죽이는 열번째 재앙을 내리기전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유월절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면 유월절 양의 피가 표적이 되어

재앙이 넘어 갈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출12:10~14)

그 결과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던 애굽 사람들은 재앙을 당하였지만 유월절을 지켰던

이스라엘민족은 재앙을 면하게 되었다.

 

신약시대에도 예수님께서 본 보여 주신 새언약유월절.

 

고린도전서 5장 7~8절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요한복음 6장 53~54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나님의 교회에서 1600년간 지켜지지 않았던 새언약 유월절이 유일하게 지켜지고 있다(경향신문,중앙일보,크리스찬신문 증거)

이는 새언약은 하나님만이 가지고 오신다(렘31:31)고 예언하였던 바와 같이

성경 예언따라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을 가지고 이 땅에 두번째 오셨다는 것을 증거한다.

성경을 믿으시고 올 여름가시기 전 꼭 재앙에서 보호받는 유월절 지키고 축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