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아름다운 소식

다국인 200만명과 175개 국가민족들 몰린 하나님의교회 힐링연주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베타22 2014. 2. 25. 01:44

175개 국가에 200만 성도로 급 성장한 하나님의 교회가 있다.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을 실천 한것이 그 비결이라는데..

 

설립 5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 175개이상의 국가 민족들로 구성되어 있고 200만 성도와

2500개 교회로 기적과 같은 교회로 성장하였다.

 

▲ 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주한 외국인들을 위해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는 모습

 

이는 단일 교단으로는 전무 후무한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요즘같이 교회에 대한 불신과 신앙심이 결여되어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반면 하나님의교회는

세계적으로 반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기득권 교회들이 하나님의말씀과 동떨어진 신앙을 하였지만 신앙 중심의 하나님의교회로 돌아오고

있는 형편이라 할 수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왜 이리도 많은 사람들로과 많은 민족들로 가득하게 체워졌을까?

하나님의교회가 50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특별한 노하우와 특징을 배워 본다.

 

하나님의교회는 다른 교회와 다르게 성경을 근거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의교회가 짧은 50년 역사안에 전 세계인에게 어머니하나님의 신앙을 심을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의 사랑과 같은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꼽을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전반을 보면 어머니의 사랑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어 목회자나 성도들이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배려하며

섬기는 자세로 복음을 임하고 내 지역 주변을 가꾸고 봉사활동에 힘쓴다.

이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성경그대로 실천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또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회복시켜 주신 안식일(토요일) 예배와 유월절을 연중 가장 큰

교회의 절리로 지키며, 예배시 여자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는 등 예수 그리스도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고 새언약의 규례들을

초대교회 신앙 그대로를 실천하고 있다.

 

 유월절(逾越節)은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라는 의미

성력 1월 14일 저녁은 유월절 날로 이 날을 초림예수님께서 전한 그대로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게 지켜내려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 힐링연주회 열다!

 


국내는 물론 미국, 영국, 페루, 몽골, 네팔, 인도 등 세계 각국에서 공로를 치하하고 감사를 표하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2003년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2004년 국가 훈장과 포장, 2012년 인천·경기환경대상 경기도지사상을 수여한 바 있다.

2013년에는 한 해 동안 공로상, 표창장, 감사장, 각종 선언문 등 780여 건의 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에도 2월 12일 미국 콜로라도 주 하원의회로부터 그 동안 실시해온 다양한 봉사활동에 대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여받았으며,

2월 19일에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인천에서도 아시아 육상 경기대회 서포터즈 활동을 비롯해 해수욕장과 해안가 정화, 어려운 이웃 지원 등 폭넓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최근에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현대인에게 필요한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일천일보 21014년02월25일자 신문 참고

http://news.i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3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