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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힐링연주회를 통해 어머니의마음으로 듣는 감동의 오케스트라 (용인보정 하나님의교회 편)

베타22 2014. 4. 8. 23:39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9일 용인보정 하나님의 교회에서 오후 3시와 7시30분, 두 차례 용인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어머니 마음을 담은 이날 연주회엔 주부, 직장인, 학생,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1500여명이 관객으로 찾아왔으며 김학규 용인시장과 이상철 용인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용인시의원과 경기도의원 등 지자체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 예술인, 교육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연주회를 관람했다.

인천일보 /이동화기자 itimes21@itimes.co.kr

 

이날 행사에 김학규 용인시장을 비롯하여  후보로 출마선언을 한 새누리당 김기선 도의원, 심노진 도의원, 이상철 시의장,신현수부의장,김기준시의원,추성인시의원,박남숙시의원,오세영도의원 등 이 밖에도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교회 힐링연주회에 다녀갔다.

특히 평소에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역민을 섬기는 많은 동장님들과 학계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유명 인사들이 하나님의교회 연주회를 다녀가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김학규 용인시장님은 하나님의교회 연주회를 끝까지 지켜보시며 자리에서 일어서 모든 대중과 함께 앵콜기립박수를 보내셨다. 시장님은 하나님의교회가 "이렇게 훌륭하고 좋은 일을 하며 멋진 분들이 많은 줄 몰랐다"며 소감을 밝혔다.

어려운 재정난 용인시를 위해 시민들을 돌보는 일에 힘써 온 용인시장의 따뜻한 격려가 많은 이들에게 힘과 용기 사랑이 전해졌다.  

 

 

용인시장후보 김기선의원님도 음악회를 통해서 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힐링 연주회로 진한 감동을 받게 되었다며

하나님의교회가 시민들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애써 주시고 힘써 주심을 알고 격려와 감사를 아끼지 않으셨다.

 

용인시장후보로 나선 이상철시의장님은 어머니를 떠오르며 음악을 들을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게 되었다며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어머니께 감사할 수 있는 연주회가 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지켜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심노진용인시장후보는 그 동안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을 잘 하는 교회로만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체계적이고 전세계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아름다운 교회인줄 여기와서 알게되었다고 하며 감동의 연주회를 듣게해줘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추성인 시의원도 복지산업위원장을 맞고 있는데 이렇게 훌륭한 문화행사를 시민들을 위해 열어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기준 시의원은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활동과 각종 행사에 적극적 참여했던지라 노란옷을 입고 봉사활동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만을 생각해 왔지만 이렇게 수준높은 연주회를 성도들이 직접 개최했다는 것이 놀랍다며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한번 알게 해 주신 체임버 오케스트라 힐링연주회에 초청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 시대에는 사랑이 식어져서 삭막한 사회에 각종 범죄와 불신이 팽팽해지고 있다.

사회 전반적인 곳에 가정에서 베풀어 주시는 어머니의 사랑과 같은 희생과 섬김,베려의 마음이 부족하다.

이제부터는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의 마음으로 사회구성원을 포용한다면 이 사회는 더욱 발전되고 꼭 필요한 사회 구원이 되리라 생각된다.

그래서인지 요즘 사회가 패미니즘 현상과 같이 지역 곳곳에 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분들이 사회에서 총망을 받고 있다.

항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세계를 정화하는 3%의 소금과 같은 존재로 변화하고 싶어 노력한다.

WWW.WATV.ORG.

 

 

출처 : 성령과신부께서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글쓴이 : 베타사랑 원글보기
메모 :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메시아 오케스트라의 진한 감동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