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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충격 고발! 하피모 정체를 드러낸 교계-가정파괴 위험한단체라 단정 크리스찬신문(하나님의교회 비방선동)

베타22 2014. 4. 27. 15:23

하피모 양심없는 불법으로 한국교회를 먹칠하며 반사회적 위험집단이라 경고! 

 

 

 

그 동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목사)로 부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해 온

하피모(하나님의교회 피해자가족모임,대표 이덕술 예수님사랑교회 담임목사)가 가정 파괴를 조장하는 위험한 단체로 드러났다고 크리스챤신문을 보도하였다.

 

하피모는 혐오스러운 문구와 표현으로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악성루머와 허위 사실을 악의적으로 유포해 가족간의 갈등과 가정 폭력을 부추기고 가정파괴를 조장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하피모 회원들의 인터넷카페를 통해 "애들이 보는 앞에서 싸워라" "총으로 저들에게 쏴버렸으면 좋겠다" ..아내가 눈치채지 않게,반발하지 않게 지능적으로 그 교회 다니는 걸 무척 힘들어하게 해야 합니다" "뼈만 앙상하게 남겨버릴 작정"이라고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을 선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하피모 주요 활동가 중에는

가족에게 정신적, 물리적폭행, 경제적 학대 등을 가해 상해,폭행,재물손괴, 협박, 명예훼손,모욕,감금 등 있을 수 없는 일로 유죄 판결을 받거나 수사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하피모 대표는 목사직을 맞고 있는 자인데도 불구하고 어린양들을 보살피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옳바로 전해야 하는 자가 불법을 선동하며 가종 허위사실을 위포하며 비방하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뿐만 아니라 하피모 회원들 중에 하나님의 교회를 적극적으로 비방하고 있는 소속된 자들의 정체를 살펴보면 하나님의교회에서 횡령과 물의를 일으키면 제명처분된 사람들이라는 사실이다.

 

 

사례중에서 7번을 살펴보면

MBC,KBS,SBS와 일부언론사들은 안피모와 진목사,월간 현대종교(발행인 탁지원)로부터 "하나님의교회가 가정을 파탄을 조장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시한부 종말론을 외친다'는 등의 악의적인 제보를 받고 이들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보도했다가 오보임을 인정하고 사과문 및 반론보도를 내거나 문제의 방송분을 판매금지 조치했다. 또한 일부 방송사는 포털사이트에 직접 공문을 보내 문제의 방송이 무단으로 유포 및 게시되지 않도록 저작권을 발동하는 등 하나님의 교회가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취한바 있다. 위 사례에서도 알수 있듯이 하피모와 이덕술목사는 허위사실로 확인된 안피모와 진목사의 주장을 여전히 판박이처럼 되풀이 하고 있다.

진목사는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신앙의 대상으로 믿는것이 잘못된 것 위험한것 나쁜것이라고 단정하고 반사회적인 집단인 것처럼 비방,선동하는 데 이 목사 역시 동일한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이처럼 하피모가 안피모처럼 가정파괴를 조장하는 것으로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하피모회원이자 시오니즘대표 강모씨는 방송사와 언론사 앞에서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를 게시하고 시위를 벌여 하나님의교회가 악의적으로 보도되도록 언론플레이를 시도해 물의를 빚고 있다는 것이다.

 

크리스챤신문 보도에 잘 나와 있지만

 

 

교계의 한관계자도 "사실을 근거로 한 교리비판은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를 사용해 타 종교를 비방하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그런데 예장(합동)소속 이 모 목사가 목회자로 서의소한 양심도 저버리고 가정파괴를 부추기고 있는 일에 앞장서 한국교회에 먹칠을 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이혼과 가정파괴를 조장하는 하피모의 비방선동집회를 수수 방관할 경우 오히려 교계 전체가 반사회적 위험집단을 옹호했다는 논란에 휘말릴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이라도 하피모가 더 이상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도록 강력히 규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4년 4월26일(토) 크리스챤신문 6페이지

출처 : 성령과신부께서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글쓴이 : 베타사랑 원글보기
메모 : 그동안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던 자들의 정체를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