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마음을아름답게하는봉사활동

[스크랩] 우리동네 말끔해진 거리 보면 무더위 싹싹~~(용인둔전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거리정화운동-호평)

베타22 2014. 7. 7. 01:26

 

 

우리동네 말끔해진 거리 보면 무더위 싹 가셔요^^

용인 둔전역 3km 구간을 꼼꼼히 청소하고 학교주변 쓰레기 불법광고물 제거를 하는 등

시민들의 마음을 감동케 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화재가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도심환경 거리환경 정화운동을 펴 호평을 받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기사가 떴다.

지난 22일 하나님의교회 용인 포곡 하나님의교회에서 목회자와 성도100여명이 연합하여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오염된 도심 환경 정화 위한 목적으로 용인시 포곡읍 둔전리 일대에서

쓰레기줍기 등 거리정화활동을 폈쳤다.

이날 특히 학교 준변에서 쓰레기 수거와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유해 광고물들까지 제거 하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고 한다.

용인지역에 하나님의교회는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용인지역시민들에게 많은 모범을 보이고 사회에 귀감을 주고 있다.

용인 보정 하나님의 교회와 용인 신갈 하나님의교회 지역 성도들도 거리를 정화하며 깨끗한 내고장을 가꾼다는 마음으로 청소활동을 주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처럼 꾸준한 지역 환경정화활동과 이웃돕기봉사활동,메시아오케스트라연주회,'어머니 글과 사진전' 등다양한 문화 생활을 통해서 이웃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지역민 삶과 질 향상에 기여오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경기신문 사람과사회

 

 

   

 

출처 : 성령과신부께서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글쓴이 : 베타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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