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마음을아름답게하는봉사활동

[스크랩] 마음엔 감사로써 얼굴엔 미소로써<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어머니하나님 교훈실천>

베타22 2015. 1. 23. 16:42

마음엔 감사 가득~ ⌒▽⌒つ~~★

얼굴엔 미소 가득~ ⌒▼⌒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는

 

말은 온유하게 하라~~

행동은 친절하게 하라~~

또 마음은 감사로 가득하게 채워라~~

얼굴엔 미소로 가득 채워라~~

양떼와 소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펴서 영적인 도움을 주라~~

손님대접에  정성을 다하라~~

희생없는 복음은 성공하지 못한다~~

 

이런 많은 내용으로 어머니께서는 하나님의 교회 자녀들에게 많은 말씀의 교훈을 주셨습니다.

핵심적으로 정리해서 위의 내용들로 교훈해 주신 어머니말씀을 지킨다면 

세상 사람들 모두에게 감동과 진심어린 사랑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목사님의 설교내용을 통해서 어머니의 교훈하신 내용들을 다시한번

깨우치고 되세겨서 잃어버리지 않아야 겠다 다짐해봅니다.

 

12명의 정탐꾼중에 부정적인 말 한마디 실수로 인해 광야생활 동안 60만 장정을 죽게했던 사람들이 있었으므로 우리도 이 시대에 악하고 독을 발하는 말을 모두 버리고 서로 어디에 있든지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말로 서로에게 은혜를 끼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는 말씀 다시한번 세겨봅니다.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적)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벧전3:8~12]

  

세상의 말과 세속적인 말을 따라 하지 않고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형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항상 누군가에게 은혜를 끼쳐서 구수하고 향기를 발할 수 있는 자녀가 되어봅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처럼 하나님 닮은 자녀로 더욱 변화받아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의 마음과 그리스도인의 행실을 바로 행할 수 있는 자녀가 더욱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29~32]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는 언제나 행복과 사랑이 가득합니다^^

   

 

 

감사가 없으면 원망과 불평이 생깁니다.

원망과 불평을 하게되면 감사함을 잃어버립니다.

                        

                            마음엔  ☆  감사가득

                     얼굴엔  ★  미소가득

                     말씨는  ♡  온유하게

                     행동은  ♥  친절하게

                        

 

헌혈릴레이 통해 생명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살아가면서 원망을 많이 할까요?

감사를 많이 할까요?

겸손한 사람일 수록 더 많은 감사를 하게 됩니다.

내가 했다..보다 우리가 함께 했다^^*

 

 

오늘 부터 지금부터 마음에 감사함으로 가득 채워봅시다^^*

누구 때문에..라는 원망불평은 내어 버립시다.

 

 

우리의 수 많은 죄로 그 죄의 삯인 사망을 당하는 인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희생과 사랑을 주셔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라 불러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 함께 가요 하 나 님 의 교 회
글쓴이 : 좁은진리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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