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거침없는 성장 이제는 막지못한다!<안상홍님 전한 새언약유월절로 한마음>

 

 

하나님의교회 특종기사로 4페이지에 걸쳐서 극찬한 인천일보 기사가 세상 기독교인을 놀라게 한다.

하나님의교회가 지금까지 이단이라며 몇몇 종교브로커들에게 의해 철저하게 매도당하고 악성루머로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였지만 근거 없는 허위 비방으로 인해 번번이 실패하고 그들은 벌금형으로 처벌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는 타교단과 다르게 하나님의 계명을 생명같이 지켜 행하며 꾸준하고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세계적인 교회가 되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고 있는 안식일 유월절등은 새언약규례들로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는 지키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구원의 법이며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실천해 온 하나님의 교회가 이런 성장을 이루게 되었다고

김주철 총회장님은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하나님의교회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설립 51주년

 

40여개 단독성전 헌당식....선교*봉사 가속

 

하나님의교회만이 꾸준한 성장세다.

특히 지난 해 부터 기독교 계열 언론사인 국민일보,CBS,현대종교 등이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도하면서 일반인은 물론 기성 기독교인들의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인터넷 홈페이지 조회 건수가 전에 비해 확연히 늘어났으며 전화나 인터넷을 통한 진리 문의도 많아졌다며 일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단독 설립 소식이 알려지면서 교회매입을 요청하는 연락이 많아지고 있다"며 "인천 소재 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직접 매입을 요청해 오는 등 최근 순복음교회에서만 다섯군데에서 교회 매각 의사를 밝혀왔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의교회의 성장세는 그 어떤 교회도 막아 설수 없다.

하나님의교회를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교단과 일부 언론들이 있지만 성경의 예언은 반드시 이뤄지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더욱 단합되어 영적인 승리를 이끌고 하나님의 가르침인 선한 행실과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세상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미국 뉴욕에 있는 뉴윈져 하나님의교회> - 해외성도들 해마다 한국 방문 외교사절단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하나님의교회가 전 세계로 확대해 가고 있는 생명나눔운동

<사진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헌혈모습>

 

인천 일보에서도 유월절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이제 유월절을 모르는 기독교인들은 극히 적다 할 수 있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절기 중의 하나이므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유일하게 매년 성력1월14일저녁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행한 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

 

유월절이란....

성력으로 정월1월 14일저녁 지키는 유월절은 구약성경 출애굽기에 처음등장한다.

장자(초태생)을 죽이는 재앙이 내렸던 당시 이스라엘 민족들은 여호와 하나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켜 재앙에서 보호를 받았던 기록이 있다.

신약복음서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운명하기 전날 밤 새언약 성만찬예식으로 죄사함과 구원을 약속한 날이라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2000년전 초대교회에서 지켜 내려오던 새 언약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에서 개최된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었다. 이후 오늘날까지 신교와 구교 모두 지키지 않는 절기로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일하게 해마다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유월절 외에도 부활절과 초막절 등 연간 3차 7개 절기를 지키며 ,안식일 침례, 수건규례 등 새 언약의 모든 규례를 지키고 있다. <인천일보 2015년 3월17일자 화요일 기사문인용>

 

하나님의교회가 성경의 기록된 모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 때문에 잘 될수 없고 성장의 날개를 달았음을 밝힌다.

이 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뤄진 것이고 예언의 결과라 할 수 있다.

1600년간 지키지 못했던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하여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과 새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이끌어 가는 교회다.

성령과 신부 되시는 엘로힘하나님께 나와서 2015년에는 모두가 구원의 축복을 받고 올바른 신앙인의 길로

걸어가는 모두가 되었으면 한다.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6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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