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에 생명의 기운을 넣어서 만물을 소성시킨 우리의 위대하신 엘로힘 하나님이시다.
봄철에 싹이 피어나며 일순간 모든 생명체가 대지에 소성함을 알리고 존재감을 알린다.
모든 만물이 주의 뜻대로 창조되었다고 하였듯이 자연의 모든 생명체가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일순간에 생명의 자태를 보여준다.
우리 인간들은 다만 놀라운 자연의 신비를 감탄할 뿐이지만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과 위대하신 능력을 나타내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죄인들에게 너무나도 아름다움을 주시는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봄 꽃구경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어 보심이 얼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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