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나의신앙관

세계유일, 새언약의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서울시티

베타22 2015. 6. 23. 01:27

 

 

 서울씨티(Seoul City)에 보도된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목사님이 표지모델로 출판되었다.

서울시티에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집중 소개되었다.

 

하나님의교회는 세계 유일, 새언약의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소개됨.

 

미국, 영국 등 175개국에서 일제히 오순절 대성회 거행

 

기사 내용중에서...

기독교 인구 중에서 2000년전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구언을 위해 "새언약의 절기"를 세웠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무색라게 10년을 200번이나 보냈으니 초대교회 진리를 알고 지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다.

그런데 전 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목사)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 희생을 앞두고 세운 새언약유월절을 비롯해 3차7개절기, 주간절기인 안식일 등 초대교회 당시의 순수 신앙을 지켜가고 있다. 대다수 교회들과 사뭇 다른 이 교회가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새 언약 오순절 대성회를 거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순절은 지금으로 부터 약 3500년전 이집트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상륙한 지 50일째 되는날,

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절기다.

구약시대에 처음 익은 열매를 흔들어 하나님께 바쳤던 초실절(初實節, 신약시대 부활절)로 부터 50일째 되는 날에 새 소제를 드리는 것으로 오순절을 지켰다. 초실절로 부터 칠 안식일 이튿날에 해당하여 이날을 칠칠절(七七節)이라고 불렀다.

 

새언약 오순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한 날로부터 50일째 되는 날로 하나님이 성령축복을 약속한 절기다.

당시 사도들은 열흘동안 간절히 기도를 드린 후 마침내 오순절날 하나님께로부터 넘치는 성령을 받았다.

이를 통해 사도들은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담대히 전했고, 하루에만 수천명의 사람들이 죄사함과 구원의 축복을 받았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이같은 오순절 성령의 역사는 새 언약 복음이 이스라엘을 넘어 유럽과 아시아 등 세계 각지로 뻗어나가는 기폭제가 됬다.

 

1964년 설립된 하나님의교회는 반세기만에 세계 175개국 2500여 개 교회를 세우는 놀라운 성장으로 종교 계뿐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과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성경을 근거로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새언약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믿고 있다.

이 땅의 부모의 혈육을 통해서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만들어지듯이 하늘 천국가족도 하나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의 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됨을 알려주셨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오순절을 지켜서 오순절 성령의 축복을 확신한 성도들은 땅끝까지 전할 수 있는 능력을 받게 되었다.

 

 

62차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 방문단은 지난 4월 북미,유럽,오세아니아 대륙 16개국에서 200여명이 한국을 방문하여

새롭게 단장된 판교 성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에만 2000명 이상의 해외성도들이 전 세계적으로 방문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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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하나님의교회는 6월 8일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국가와 사회에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었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최고의 영애로운 단체표창상을 수상하였다.

다년간 해양환경보호 및 재난 구호 활동 공로 치하

제 20주년 바다의 날 맞아 ...단체상으로 최고의 영예(榮譽)

하나님의교회 표창에서 가장 의미는 것은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하였다는 것이다.

5년간 해당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단체에 수여 되느데.. 종교단체가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하나님의교회 , 서울에서 5개 성전 연이어 헌당식

노원구 관악구, 강북구, 송파구, 등지에 새 성전 섭립.

 

하나님의교회가 2015년 1월말부터 현재까지 경기도와 각 지방에 헌당식을 진행한 단독 성전만

20여개에 달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