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나의신앙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다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배척하는 하피모

베타22 2015. 6. 17. 00:14

구원자(그리스도)를 배척했던 사람들의 결말

 

                           <<하나님의교회가 최근 서울씨티에 자세히 소개되었다.-헌당예배 소식중에서>>

 

 

 

 

2천 년 전 유대인들은 성경의 예언을 깨닫지 못하고 그리스도를 육신적인 기준으로 판단하여,

그리스도로 임하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 박게 했다. 그들은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

 

그들은 물론이고 그들의 후손까지 철저하게 죄의 대가를 치르게 되었음을 알수 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배척한 것도 모자라서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악한 죄를 지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 있게 자기들의 죄에 대한 형벌을 자청하며

 

마27: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지어다 허거늘

 

 

예언적 대상과 역사

  죄에 대한 결과(성취 역사)

 우리

 AD 70년 예루살렘 멸망

 110만명 전사, 9만7천명 포로로 잡혀가고 이스라엘의 멸망으로 예언 성취  

 우리 자손

 1939년대~1948년

유대인 대 학살-홀로코스트

 이스라엘의 민족 대학살 당함.

 600만명 대학살 역사로 예언성취.

 

그 피 값을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돌리라고 외쳤었다.

그들의 패역한 말대로 유대인들은 형벌을 받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예언하였듯이

예루살렘은 AD70년에 로마 군대 티투스에 의해 철저하게 멸망당했다.


눅21:20~23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잇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낸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그 전쟁으로 무려 110만 명의 유대인이 죽임을 당하고, 9만 7천 명이 포로로 잡혀갔었다.

 

 

대세계의 역사 152~153쪽, 삼성문화개발

  이와 같이 로마 정변이 수습되자 예루살렘 공략전이 다시 시작되었다....

굶어서 쇠약해진 주민은 여자도 어린이도 철저하게 항전하다가 지옥과 같은 피의 개울 속에 쓰러져 죽어갔다.

포위 공격되어 전사한 자가 110만, 포로 9만 7천이라 전해진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 피를 자신들의 후손에게 돌리라고 외쳤던 그대로 제2차 세계대전 때에는 독일 나치에 의해

유대인 600만명 이 비참하게 학살 당하기도 했다.

 

 
두산백과사전, '홀로코스트(Holocaust)'설명 중에서

  일반적으로 인간이나 동물을 대량으로 태워 죽이거나 대학살하는 행위를 총칭하지만,

고유명사로 쓸 때는 제2차세계대전 중 나치스 독일에 의해 자행된 유대인 대학살을 뜻한다.

  특히 1945년 1월 27일 폴란드 아우슈비츠의 유대인 포로수용소가 해방될 때까지 600만 명에 이르는

유대인 포로수용소가 해방될 때까지 600만 명에 이르는 유대인이 인종청소라는 명목 아래 나치스에 의해

학살되었는데, 인간의 폭력성, 잔인성, 배타성, 광기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극단적으로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20세기 인류 최대의 치욕적인 사건으로 꼽힌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결말일까?

성경의 에언을 믿지 않고, 수님의 생활, 환경, 가족, 출신지 등 육신적인 면만으로

그리스도를 판단하여 영접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결국 그들과 그들의 후손까지 처참한 멸망을 피하지 못했.

오늘날도 2000년전과 동일하게 사람으로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펼치신다.

그러나 유대인들과 같이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을 믿지 않는 수많은 종교인들이 있다.

율법이 참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것인데 안상홍님을 증거하거늘 하피모단체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며 헤이트스피치 운동을 하고 있다.

하피모 K씨는 중국에서 무리를 일으키며 자칭 재림주라 외치고 공안에 잡혀 추방된 바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며 하나님의교회를 매일같이 비방하는 K씨에

대한 기사가 상세히 보도된바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할까?

우리는 육신적인 면을 보다가 멸망당한 이들의 어리석음을 되풀이하지 말고,

 성경의 예언을 통해 재림 그리스도를 올바로 알아보아야 하겠다(요5:39)

왜냐하면 모든 성경이 이 시대 구원자인 성령과 신부를 증거하는 책이기에 우리들은

육신적인 면만으로 구원자를 살필 것이 아니라 성경예언을 살펴보아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