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나의신앙관

오순절 기도주간에 맞이하여 성령 안상홍님 진리책자를 통해 깨닫는다.[하나님의교회]

베타22 2016. 5. 12. 00:15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며 오순절기도주간 예배를 볼때 다시한번 신앙인으로써 회개를 한다.

그동안 죄인된 모습 모두 벗어버리고 정결함을 입고 거룩한 형상을 닮아나가길을 간절히 기도하며

모든 성도들이 성령의 알곡열매 맺기를 소망하며 기도한다.



오순절은 사도시대 예수님 승천후 사도들이 모여 기도하기를 힘썼던 결과 오순절절기에 이른비 성령을 충만하게 받았던 것처럼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전 세계적으로 열리고 있는 오순절 기도주간 절기 행사는 안상홍님께 남겨주신 책자를 통해서

더욱 은혜를 받게 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기록해 주신 "예수님의 생활과 환경"은 어떠했는지 기록을 통해서

이 시대 참 좋은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한다.



예수님은 2000년전에 이 땅에 오실때 어떠하셨을까?

예수님 오시기 700년전 예언서 이사야서에 기록(사53:1~2)을 보면 참으로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라고 없으리 만큼 초라한 모습으로  땅에 오셨기에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로서는 예수님의 생애의 모든것이 흠으로 보였다고 안상홍님께서 남겨주셨다.

 당시 예수님에 대해서


눅11:36 잡수기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마11:18~19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손씻지 않은 것은 더러운 맨손으로 음식을 먹는것과 같이 보았고 세리와 창기등

죄인과함께 한것 자체가 그리스도로 믿기어려웠다.

이런 모든 환경이 예수님의 진리영광을 가리워 놓기 충분했다고 안상홍님께서는 남겨두셨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안상홍님께서 재림예수님으로 이 땅에 오셨다고 하면 먼저 육신적으로만

바라보고 생각을 한다.  성경의 예언은 외면하고 훼방과 비방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 고린도후서 4:4


그러나 예수님의 육신적인 면을 보지 않고 따라다니며 오직 진리만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받게 되었다.(고후4:6)


오늘날도 똑같다고 안상홍님께서는 말씀해 두었듯이 재림때에도 두번째 임하신 그리스도를 유신적으로 바라 봐야 할지 성경적으로 바라봐야 할지 올바로 이해 해야 하겠다. 


이와같이 마지막 시대에도 (재림예수님) 똑같이 나타나셔서 모든 그리도인들에게 시험이 될 것이다.

-예수님에 대하여.  출처: 하나님의비밀과 생명수의샘 -저자:안상홍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