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지 않은 천국과 지옥을 말하다(하나님의교회 UCC)

어떤 사람들은 천국과 지옥에 가보지 않았으므로 그 존재를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님도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고도 주장한다.

지구는 엄청난 속도로 자전과 공전을 한다.

그렇다면 그것을 직접 보거나 움직이는 속도를 느낀적이 있을까?

사실 그 모습을 직접 보거나 그 속도를 느끼면서 사는 사람은 없다.

과학자 뿐만 아리라 우리들도 간접적인 증거로 사실이라고 믿고 있다.

사람의 육안으로는 작은 미생물이나 소립자의 세계를 볼수 없다.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는 우주 세계도 볼수 없다.

다만 현미경이나 망원경을 통해서 제한적으로 볼수 있을 뿐이다.

이처럼 제한된 세계를 살고 있으면서 어떻게 마치 모든것을 다 아는 것처럼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 있겠는가? 또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스스로 나타내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해주고 있다.

시편 53편 : 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그렇다면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이해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성경이외는 알수 없다(요5:39)

성경이 영적인 현미경이나 망원경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 장래 일을 미리 예언하시고 그대로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정말로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이사야41:21~23,44:7,요14:29)

그러므로 단순히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또는 천국과지옥에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 할수 있다.

성경에 예언을 통해서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앞으로 다가올 우리의 심판도 반드시 올것을 알고 천국에 들어갈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과학적인 사실을 통해서 얼마나 광할한 우주세계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고 성경은 우주세계가 영혼들의 세계인 하늘나라라

알려주고 있다.

부디 하나님의 교회에서 제작된 천국과 지옥 동영상을 보고 조금이라도 이해하셔서

성경을 살펴보시길 바란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UCCSpace 하나님의교회 UCC를 통해 천국과지옥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