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까투리 영화의 한장면을 있어서 올려본다.
조건 없는 엄마의 사랑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네이버에서 소개된 영화 스토리를 살펴보면
조건 없는 엄마의 사랑, 그것을 통한 새로운 희망 엄마까투리와 9마리의 꿩병아리 가족은 따뜻한 봄날의 단란한 일상을 보낸다. 그러나 가족의 행복은 오래가지 않는다. 산불이 일어나 아름다운 숲은 아비규환이 되고 숲의 동물들은 도망치기 위해 애를 쓰지만 주위는 온통 붉은 화마뿐이다. 꿩가족 역시 모두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엄마까투리의 희생은 9마리의 꿩병아리들을 모두 구해내지만...
감동적이고 희생적인 사랑이 담긴 가족 사랑을 여볼수 있는 영화이다.
오직 자녀들을 위해 희생하시는 어머니들의 모습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껴본다.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는 방법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많은 기독교인들이라면 고민해 볼 만 하다.
우리 죄인들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죽음의 고통도 마다 하지 않으시고 십자가의 고통과 괴로움을 다 뒤로 하시고
오직 자녀들의 회개하는 삶을 바라시는 간절하신 사랑을 깨달을 수 있다.
얼마나 우리들의 죄가 죽을 수 밖에 없는 무거운 죄이기에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죄값을
감당하셨을까? 그것은 바로 우리의 영의 부모이시기에 죽음의 고통속에서
모든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함이였다.
그런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당시며 세워주신 것이 무엇이였는가?
유월절 새언약이다.
새언약유월절은 새언약이며 새계명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새언약과 새계명이란 무엇을 말하는 지 모르는 사람들이 종종있다.
[ 언약의 말씀 곧 십계 출 34:28]
언약 = 계명 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의 원리를 깨닫게 되면 새언약이나 새계명이 무슨 뜻인지 깨닫게 될것이다"고 안상홍님께서
책자를 통해서 말씀 주셨다.
[출처 : 하나님의비밀과 생명수의 샘]
엄마까투리의 이야기와 같이 우리들도 이웃을 사랑하고 형제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간단하게 설명하셨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육신적인 것만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보면 예수님안에서 한몸이 됨으로 형제들이 서로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게 되는 것이라 하셨다.
즉 예수님께서 죽음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희생하시며 유월절의 떡을 당신의 살이라 하시고
유월절의 포도주를 당신의 피라 말씀하시며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하나님과 한몸이 되게 해 주셨다.
그래서 안상홍님께서는 "예수님 몸에서 한몸이 되어 있으니 어찌 자기 몸을 미워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근본 악하기 때문에 사랑할 줄 몰라도 예수님의 살과 피가 내안에 있어 형제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라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웃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법을 마음으로 깨달아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지키라 명하신 새언약유월절을 전하고 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대로 이웃과 한몸이 될 수 있는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영원한 생명의 축복까지 모두 누리고 싶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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