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아름다운 소식

67차 하나님의교회 아시아 해외성도 방문단 속속 입국

베타22 2016. 6. 1. 01:25


<<사진: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은 인천공항을 입국하고 있다>>


67차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했다.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에게 있어서 대한민국은 참으로 가장 방문하고 싶은 곳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성경의 예언되어 있는 하늘 예루살렘이 이 땅에 오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성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 세계 신앙인들이 모여들고 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생명수를 받으라.  -계22:17


성경은 신부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늘예루살렘이라고 하였으니


하늘에서 내려오신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하나님이신것이다.



성경은 구원받을 자녀들을 자유하는여자의 자녀 즉 어머니의 자녀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해외에서 한국을 매년 수차례씩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전 세계에서 방문을 하고 있다.


이번 한국 방문에 나선 모든 성도들은 나라에게 각각 아주 어렵게 뽑혀서 한국 방문을 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175개 국가에 2500개 교회가운데서 해외성도들이  한국방문에 대해 

참으로 큰 축복의 기회라 생각할수 있다.


그 만큼 해외성도들에게 있어 한국 방문은 너무나 하고 싶고 그리운 나라가 되어가고 있기때문이다.

그러나 국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해외성도들을 한번에 최대 수용하고 교육하는데 있어 세심한 배려로

돌보기 때문에 차수별 숫자 제한을 200여명으로 하고 있다.

이는 어머니가 세심한 배려로 자녀들을 돌보듯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 67차 해외성도방문단 230여 명이 지난달 30일 한국을 방문해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지역교회를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도, 네팔, 태국, 미얀마, 라오스 등 14개 나라에서 모인 해외성도방문단은 열흘간의 일정동안 전국 각지를 돌며 성경 연수와 관광지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방문단은 31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이 있는 판교 신도시를 찾아 성전 시설을 견학했다.

....
교회측은 음식, 숙소, 통역, 차량이동 등 신도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2000년부터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175개국 해외 성도들에게 한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미국과 영국 등에서 온 200여 명의 신도들이 한국을 방문했고 이달 말에는 필리핀 등 아시아권 성도들이 방한할 예정이다.
교회 측은 국내를 찾은 해외 성도들이 한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해 한국의 위상과 관광시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지금껏 해마다 1천500~2천명의 해외성도가 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체험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박노균 목사는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과 어머니의 사랑이 세계 곳곳으로 널리 퍼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출처: 권준우기자 junwoo@kyeongin.com

경인일보 보도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