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아름다운 소식

어머니하나님의교회 이웃섬기는 선한행실 봉사활동 사회귀감-정읍시의회장상 수상

베타22 2018. 12. 13. 00:08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전라북도 정읍시의회장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의교회 정읍 성도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복리증진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1일 수상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역 환경 개선과 이웃의 건강 및 위생 등을 위해 시기동, 장명동, 북면 등 정읍도심 주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고, 독거노인가정, 한 부모가정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다.


또 지난 10월에는 정읍을 비롯해 익산, 군산, 김제, 남원, 완주, 부안, 서천 등 전북과 충남지역 하나님의 교회 신도와 가족, 이웃, 친구 등 4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단풍의 명소 내장산국립공원의 산등성이와 계곡에서 각종 오물과 과일 껍질, 먹다 만 음료수 캔이나 물병, 포장재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벌여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나님교회 신도들은 국립공원내장산 주차장은 전국에서 단풍구경을 위해 찾은 관광객들과 차량들이 오고가는 곳으로 유독 쓰레기가 많았는데,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주차장으로 변화시켜 보람도 느꼈다고 말했다.


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장은 “하나님의 교회를 수년 동안 지켜봤는데 변함없이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자신도 직접 여러 차례 봉사활동 현장에 참여한 결과 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실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하나님의 교회는 곳곳에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른 선한 행실로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실천하는 것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어머니마음에서 비롯되었는데요.

헌혈릴레이, 농촌일손돕기, 소외이웃돕기, 태풍 및 폭설 피해 복구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이 있는 현장을 찾아 솔선수범하고 사랑의 에너지를 나누고 있지요.


지난 6월에는 전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는데요. 

생명 나눔 일환으로 매년 헌혈행사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보도된바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있는 곳마다 칭챤과 선행상을 수여받고 있는데요.

그 힘은 바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성도들이 이웃을 가족같이 여기고 사시사철 선행을 실천한 결과”이구요.

“앞으로도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와 나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어머니 마음으로 사랑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인의 선한 행실로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단체 최고상 금상, 6회)  

각국 정부 및 기관으로부터 2천600여회를 수상했다. 

그리고 최근 지난 11월에는 유럽 최고 친환경상인 '그린애플상(Green Apple Awards)' 

국제 부문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하나님의교회는 한국일보에도 4면에 걸쳐 자세히 보도되었지만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한다. 

요한 계시록22:17절 성령과 신부가 인류인생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라는 말씀과도 같이 재림예수님과 신부되시는 하늘예루살렘 되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인류 인생들에게 구원에 이를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 즉 진리를 주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가 신앙하고 있는 것은 다른 교회와는 다른 초대교회 순수 진리들 새언약 안식일, 유월절이 있고 진실된 하나님의 말씀위주의 신앙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서 싸이트에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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