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마음을아름답게하는봉사활동

원주 하나님의교회 종교시설과 진실된 봉사활동.

베타22 2016. 6. 3. 11:48

 

월간조선에 2016년 4월호에 실린 원주시 하나님의교회 조감도모습

 

 

하나님의교회 조감도를 통해 품격있는 종교시설의 모습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가에 2500여교회가 있는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그런 하나님의교회 50여년 역사에는 항상 이웃을 사랑하는 섬기는 마음 어머니의 사랑이 본이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곳곳에서 수없이 많은 표창장과 함께 선한행실이 많이 알려지고 있다.

 

그래서 최근 보도된 언론 취재된 월간조선 4월호를 통해서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보도하였다.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의 봉사는 그야말로 '자원'봉사다. 이들에게 봉사는 일상이다.

내 집앞을 비롯해 이웃이 사는 골목길에 쓰레기가 벌려져 있으면 자연스럽게 줍고, 한겨울에 눈이 많이 내려면 사람들의 통행이 불편하지 않도록 치워준다.

한겨울 갑작스런 폭설이 내리면 부유층이 밀립된 서울 강남구에서는 세련되게 차려입은 여성들이 차림새 아랑곳 하지 않고

제설작업 자원봉사 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서울 강남 하나님의교회 부녀 신도들이다. 이 교회로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지만 강남에서는 보기 힘든 이색적인 장면에 길을 가던 사진작가가 이를 촬영해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제했던 에피소드도 있다.

월간조선 4월호 보도중에서...

 

이런 하나님의교회가 급 성장하며 이웃과 세계에 대한 봉사활동을 하며 좋은 교회로 알려지고 있지만

아직도 하나님의교회를 의도적으로 비방하고 훼방하는 단체들이 있다.

 

그래서 최근 원주시에 하나님의교회가 이전하려는데 새로운 부지를 매입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세력 하피모로 부터 잘못된 정보를 받고 훼방하는 자들이 있다.

 

원주 원인동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는 종교시설로 법적 문제가 전혀 없지만

원주시장과 건축과에서 허가되지 않고 있어서 몇개월째 입주를 하지 못하고 있다.

건축심의 신청을 할때 건축심의에 실무관과 담당자는 전혀 문제없다고 하였는데 나중에 교회측의 건축심의회의 참여를

불허하고 여러가지 이유를 만들어서 보류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어떤 합당한 이유도 없이 원주하나님의교회 입주가 보류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진실되게 좋은 교회라는 사실이 알려져서 더욱 국가와 사회에 공헌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들 일부가 종교 편향적으로 기울려 갈등을 조장해서는 안되겠다.

 

 

 

하나님의교회 월간조선에 보도된 내역중에서...

참조: 뉴스위크 한글판

http://newsweekkorea.com/?p=2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