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줄만 알았던 포도나무가 베란다에서 겨울을 이겨내고 다시 싹을 돋았내던 사진입니다.
마른 가지가 겨울 내 말라서 살아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지요.
죽은줄 알었던 포도나무!
갑자기 이 포도나무의 사진을 보니 떠오르는 것이 있네요.
무화과나무의 비유
예수님의 저주로 무화과나무도 매말라 버렸지만 1900년만에 다시 소생하게 되었던 무화과나무
바로 인자가 문앞에 이른 시점을 알려주시기 위해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나라가
다시 1900년만인 1948년 기적과 같이 나라를 되찾고 독립한 역사가 떠오르네요.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따라 이스라엘이 기적적으로 독립한것은 재림의 시기를 알려주시기 위한
깊은 모략이 있었지요.
베란다에 포도나무 가지 연한 순
출처 : Awake Korea! 하나님의교회
글쓴이 : 베타 원글보기
메모 : 동영상을 보니 재미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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