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하나님의교회 새언약절기

}특종{ 하나님의교회 김주철목사 월간조선 인터뷰>>>

베타22 2019. 1. 2. 23:50



2019년 월간조선 1월호를 통해서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목사와 인터뷰를 기재하였다.

하나님의교회는 기득권층을 통해서 많은 비방과 훼방 그리고 이단이라는 말을 들어왔지만

하나님의교회가 걸어가고 있는 길의 정도의 길이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의교회가 설립된지 50여년이 지난다.

50여년 동안 기득권 종파로 부터 많은 비방과 허위사실 및 조작등으로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해 왔다.

심지어는 지금까지도 전문 훼방하는 단체가 있다.

그런가운데 법정판결을 통해서 훼방자들중에는 처벌되기도 하고 사과 정정보도도 한바 있다.

이것은 이상일이 아니다.


2000년전 예수님을 믿는 제자들과 예수님께서 세웠던 초대 하나님의교회 또한 신흥종교로 취급받으며

사이비 교주 예수를 따르는 종교로 취급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유월절을 전파했던

초대교회인들을 잡아 죽이고 심한 고문을 했었다.


시대를 떠나 진리는 배척당하지만 하나님의계명과 진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것이 성경가르침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파하는 새언약 유월절은 죄사함과 영생의 약속이 담긴 진리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면서 전날밤에 세우신 진리이다.

그리고 새언약의 안식일은 예수님과 초대교회 사도들이 목숨을 내놓으면서 순교하면서 지켜왔던 하나님의 계명이요.

절기이다.


그런 새언약의 절기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어떻게 인식되어 있을까요?

새언약안식일,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하면 이단이나 지키는 것이라 비방하고

잘못된 인식과 고정관념으로 취급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시대를 떠나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새언약의 주간절기와 연간절기를 지켜오고 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전 세계에 8000여개가 생긴것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실천한 결과이다.


그리고 안상홍님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다.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창1:26~27, 갈4:26, 계22:17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근원으로 증거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와 제자들의 행적대로 ‘새 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의 놀라운 성장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1964년 한국에서 시작한 이래 50여 년 만에 전 세계 175개국에 7000여 지역교회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교회’로 도약했다. 등록된 신도 수만 2018년 3월 기준 280만명을 돌파했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기존 교회들과 달리 중장년층을 비롯해 젊은 신도들, 20~30대 청년들도 많다.
 
  기독교가 쇠퇴하는 추세인 요즘, 어떻게 이 같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걸까. 하나님의 사랑을 온 세계에 전하고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선교와 봉사를 진행하는 이 교회가 구상 중인 ‘2019년 비전과 향후 목표’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金湊哲) 목사에게 물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 말씀도 사랑하나니”
 


  — 전 세계 신도가 280만명에 달하고, 하나님의 교회에 가보니 청년 신도들도 많더군요. 교세 확장의 비결이 뭡니까.
 
  “교세 확장이라기보다는, 성경적으로 보면 잃어버린 ‘하늘 가족’들을 다시 찾은 것이죠.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보배로 삼을 때 모든 일이 형통할 것’이라고 나옵니다. 또 ‘하나님을 바르게 경외하는 자는, 그 작은 자(者)가 천(千)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强國)을 이룰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저희는 성경의 가르침을 우리 믿음의 근본으로 삼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의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봅니다.”
 
  — 하나님의 교회는 ‘새 언약의 유월절(逾越節)’을 지키는 등 초대 교회의 가르침과 정신을 따른다고 들었습니다. 초대 교회의 정신이란 무엇입니까.
 
  “개인이든 단체든 처음의 순수한 마음을 잃어버리면 타락하고 몰락하지 않습니까. 초대 교회의 정신이란 어떠한 환경과 처지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지키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따른다는 건 하나님을 향한 ‘처음 사랑을 간직한다’는 의미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상대의 말 한마디도 새겨듣고 행동 하나하나를 본받으려 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주신 말씀, 보여주신 모든 행실을 받들어 이웃에게 선행을 베풀고 사랑을 실천하는 겁니다. 과거 새 언약을 지킨 초대 교회 성도들이 그러했습니다. 그럴 때 영적으로도 구원이 있는 것이고, 육신적으로 보더라도 진실하고 올바른 삶을 영위하게 됩니다.”


  —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하나님의 교회가 추진했던 활동 중 가장 보람차고 의미 있었던 내용은 무엇이었습니까.
 
  “생명의 말씀으로 한 사람을 구원으로 이끈다는 것 자체가 가장 뜻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한 사람을 구하는 자가 세계를 구한다’는 탈무드 격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의 뜻을 받들어, 전 세계 7000여 지역교회를 통해 한 영혼 한 영혼을 살리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히말라야의 고산마을에서부터 아마존 밀림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처의 많은 이들이 ‘새 언약 진리’로 영혼을 구제받게 됐다는 게 가장 큰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190110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