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성경의예언

태양신숭배사상과 이교적관습에 대한 성경예언(주일예배&크리스마스-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베타22 2020. 3. 19. 00:47

기독교는 유일신 즉 하나님외에 다른신을 믿지 않는것이 기본 교리라 할수 있다.

 

오직 구원은 하나님만이 주시는 것이다. 세상의 많은 신들이 있으나 결단코 영혼의 구원을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뿐 아니라 다른 여타 종파(감리교,장로교,신천지,천주교)도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교회들 안을 들여다보면 이방종교사상이 얼마나 많이 숨겨져 있는것일까?

이래도 되는 것일까?

 

그렇다면 오늘날 성경가르침을 떠나 

다른 신을 섬기거나 다른 이교적 관습을 삼게되면 어떻게 될까?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에스겔 8장 14~18절)

위의 말씀을 보면  「현관과 제단 사이」라고 했으니 오늘날 바로 예배드리는 하나님의성전을 가리킨다. 
하나님을 섬기고 경배하는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태양신을 경배하고 있다는 사실은 예언한 장면이다. 
결국,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성전에서 다른신(태양신)을 섬길 때 저주를 받게됨을 확인 할 수 있다.
 
 
사단은 너무나도 교묘하게 함정과 올무를 놓고 있다.
 
교회 내에서 하나님외에 태양신을 숭배하라는 의식인줄 알게된다면 누가 그런 교회에 다니겠는가?
그래서 어떤 사람도 깨닫지 못하게 교묘하게 바꿔놓는 것이 사단의 역활이다.
 
사단은 사람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서 몰래 그들의 교리 속에 태양신 숭배 의식을 감추어 두고 섬기게 한다.
하나님만이 숭배의 대상이건만 하나님을 경배하는 성전에서 사단이 숭배를 받기 때문에 가증한 일이라 하셨다.
 
이교도의 산물-  예배의식 곧 일요일 예배와 성탄절이다.
 
1. 성탄절은 태양신을 섬기던 이교도들의 습속을 그대로 받아들여 기독교화한것이다.
    참고문헌:1) 세계기독교회사 174쪽 [이건사 발행,송낙원지음]
                 2) 간추린 교회사 82쪽 [세종문화사 발행]
 

 
2. 일요일 예배의 유래는 로마 태양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예배하던 날로써 
    AD321년 로마황제 콘스탄틴이 일요일예배의 날로 지킬 것을 법령으로 내렸기 때문이다.
    참고 문헌:1) 교회사 핸드북 144쪽 [생명의 말씀사 발행]
                  2) 교회사 초대편 193쪽 [대한기독교서회 발행 J.W.C 완드 지음, 이장식 역]
 

성탄절은 그 기원이 태양신을 숭배해 오던 로마인들의 축일을 기독교화시킨 것이다.
즉 진리를 거짓과 혼합시킨 영적인 음행의 한 단면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태양신을 믿든 고목신을 섬기든 상관이 없다.
 
기독교의 핵심 계명
1.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2. 「우상을 섬기지 말라」 
 
마귀가 장차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경시키게 될 것을 예언
성경은 이미 오래 전에 다니엘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가 장차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경시키게 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단 7장 25절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하나님의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하나님의 거룩한 법을 로마인의 법, 태양신의 법으로 마음대로 변경시켜서 진리의 법을 거짓의 법으로 바꾸며 논리와 이론으로써 합리화시켜 나가는 무리들에 대해서는 긍휼함이 없는 무서운 형벌을 내리겠다고 하나님께서 경고하셨습니다.
 
안타까워하고 탄식하며 우는 자들의 이마에는 귀한 표를 해 두라
반면 태양신 숭배 의식으로 인해 하나님을 배반하고 마귀를 숭배하는 가증한 행위들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워하고 탄식하며 우는 자들의 이마에는 귀한 표를 해 두라고 지시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태양신을 숭배하는 가증한 무리들을 심판하실 때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허락하신 것입니다.
 
겔 9장 4-6절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태양신 숭배하는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장로)들로부터 시작하더라』
 
사 9장 13-16절 『이 백성이 오히려 자기들을 치시는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도다 이러므로 여호와께서 하루 사이에 이스라엘 중에서 머리와 꼬리며 종려 가지와 갈대를 끊으시리니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일요일 예배와 성탄절 등의 의식은 하나님을 가장 적대시하는 사단의 병기
 
이처럼 태양신 숭배 의식에서 기인된 일요일 예배와 성탄절 등의 의식은 하나님을 가장 적대시하는 사단의 병기입니다. 사단은 많은 거짓 선지자들을 이 땅에 보냄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멀리하게 하고 온갖 철학과 인간적인 헛된 속임수로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노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럴듯한 이론도 성경에서 비롯되지 아니한 것은 하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기별이 아닌 거짓된 가르침은, 그 내용을 가르치는 자나 추종하는 자가 다 같은 형벌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왔으므로 모든 심령들은 일요일 예배나 성탄절 등의 거짓된 미혹 속에서 깨어나 하나님의 참 진리와 영생의 가르침에 순종하여 천국의 복락을 누리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눅 6장 46절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라고 말씀하신 그리스도의 교훈을 다시 한 번 상기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에 더욱 더 착념하여 진리만을 따르는 천국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출처: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저자 김주철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다른복음을 철저히 배척하고 있다.
오직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 다윗의 뿌리가 오셔서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해 주심으로 오늘날 초대교회 순수진리를 지키고 있다.
이 모든 가르침은 재림하신 구원자 안상홍님의 가르침이다.
안상홍님에 대한 성경예언은 육하원칙으로 잘 성취되었으니 차츰 살펴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