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아름다운 소식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맞이 새노래 찬양 추천

베타22 2021. 3. 18. 23:38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맞이하여 새노래 찬양하며 추천해요!

 

아름다운 선율의 연주 음악을 소개할 까 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음악이기에 함께 이웃님들과 나누고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는 175개 국가에서 함께 듣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세계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치고 힘든 우리 영혼을 위해 잠시 쉼을 얻고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https://youtu.be/NfPDPgvmtPg

https://youtu.be/XDQk7FZ0-eM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맞이하여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고 준행하며 전 세계적에서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켜행한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자발적으로 온라인 통해 지키기 위해 가정에서 유월절 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언론이 보도하는 하나님의교회 소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 300만 신도 규모의 글로벌 교회다. 성경 가르침을 순수하게 지키는 교회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도 믿는다. 성경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태복음 6장 9절)는 물론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라디아서 4장 26절) 하여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증거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버지’ ‘어머니’라고 믿는 신앙으로 작은 천국과도 같은 가정을 소중히 여긴다. 나아가 세계 각지 교회를 중심으로 국경과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해 온 인류를 가족같이 여기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화합과 평화를 위해 봉사한다.

또한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 교회의 원형을 그대로 이어간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예수가 직접 본보이고 가르친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킨다. 유월절은 한자로 ‘넘을 유(逾)’ ‘건널 월(越)’을 쓴다. 영어로는 ‘패스오버(Passover)’, 즉 재앙이 ‘넘어서 지나간다’는 뜻이다.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예수는 제자들에게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자신의 살과 피로 언약하고 “먹고 마시라” “이를 행하라” 하며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했다. 사도들과 초대 교회는 예수의 부활 이후에도 유월절을 지켜왔다(고린도전서 5장, 11장). 유월절은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열린다. 양력으로는 3~4월에 해당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유월절을 시작으로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까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킨다. 유월절에는 죄 사함과 영생, 부활절에는 부활의 약속, 오순절과 초막절에는 성령 축복 등 3차의 7개 절기 안에는 하나님의 큰 축복이 담겨 있다고 설명한다.

출처: 주간동아 보도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