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2024년 2월호에 실린 기획특집 기사는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인터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기사의 주요 내용과 특징, 그리고 인터뷰 내용을 소개해 드립니다.
월간조선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6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음을 보도하였는데요.
하나님의교회의 명칭은 2000년 전 예수님이 세운 교회의 이름과 동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 교리와 신앙
새 언약 유월절이 인류 구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진리로 언급하고 한국이 성경에 예언된 '해 돋는 곳'이며,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에 의해 성령 시대 복음이 시작된 곳입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과 주요 인터뷰 질문과 답변 소개합니다.
교회의 명칭과 설립 배경
질문: 교회의 명칭과 설립 배경에 대해 설명해주십시오.
답변: 하나님의 교회는 2000년 전 예수님이 세운 교회의 이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그 가르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의 중요성
질문: 새 언약 유월절이 인류 구원에 있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제정하신 절기로, 죄 사함과 영생의 약속이 담긴 중요한 진리입니다. 이 절기를 지키는 것이 인류 구원에 필수적입니다.
한국의 예언적 의미
질문: 한국이 성경에 예언된 '해 돋는 곳'이라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답변: 성경에는 복음이 해 돋는 곳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이 예언에 따라 성령 시대 복음이 시작된 곳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60주년을 맞이한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
질문: 설립 60주년을 맞이한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답변: 지난 60년 동안 하나님의 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인류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지속하며,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데 힘쓸 것입니다.
교회의 사회적 역할
질문: 교회가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답변: 하나님의 교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화합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재난 구호, 환경 정화, 헌혈, 이웃돕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설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터뷰를 통해 새 언약 유월절의 중요성과 한국의 특별한 역할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교회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24021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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