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대성회 온라인예배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소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만이 전 세계 유일하게 유월절을 해마다 매년 성력1월14일 저녁에 지키고 있는데요.
올 해에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유월절이라는 뜻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로 성경기록을 보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킬때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재앙을 면하고 보호받았던 역사가 성경 곳곳에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 믿는다 할찌라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던 북이스라엘은 재앙을 피하지 못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약속에 참여할때 언제나 하나님의 축복과 도우심이 있었음을 통해서
우리들도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소중히 지켜야 하겠다.
오늘날 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고 찾아볼수 없는 이유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예수님과 사도들을 지나 몇차례 유월절 폐지 논쟁이 있었다.
그런후 AD325년 니케아종교회를 통해서 유월절이 역사적으로 폐지되어 어떤 교회도 지킬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때가 이르러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해 주시고
죄사함과 영생의 약속이 새언약유월절에 있음을 깨닫게해주셨다.
그래서 1600년 만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유일하게 새언약유월절을 지켜행하고 있다.
새언약유월절 함께 지켜서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 얻고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축복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올 해에도 새언약유월절을 온라인으로 보며
정부 방역지침대로 잘 지키고 따르며 모범적인 교회로 준수하여 알려져 있다.
유월절은 한자로 ‘넘을 유(逾)’, ‘건널 월(越)’, ‘절기 절(節)’이며, 영어로는 ‘패스오버(Passover)’다.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성경상 날짜는 성력 1월 14일 저녁으로 양력 3~4월경에 해당한다. 구약시대 애굽(이집트)에서 노예로 지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명대로 유월절을 지켜 장자를 멸하는 큰 재앙에서 보호받고 해방된 역사에서 유래한다. 325년 니케아 회의를 통해 유월절이 폐지됐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성경대로 세족(洗足) 예식과 성찬 예식을 거행하며 유월절을 지킨다.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은 각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안전과 행복을 기원하는 방식으로 유월절을 맞이한다.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열어주신 구원의 길”이라며 “각종 재난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모두가 유월절을 지켜 희망찬 삶을 살고 천국 축복까지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 출처: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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